티롤러 렉탈 B&B

“잘 쉬었다 갑니다. 조용한 마을에 깨끗하고 안전한 숙소입니다. 체크인이 18시까지로 되어있어 늦는다고 미리 전화드렸더니 방키를 보관장소에 따로 넣어두셔서 문제없이 체크인했습니다. 아침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호텔은 아담하지만 객실이 깨끗하고 주변도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았고 와이파이도 잘터졌습니다. 하지만 객실의 크기가 많이 작더군요. 약간 낡았다는 느낌도 있었고요... 독일 여행중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한 호텔이었는데 저렴한 만킁의 방 크기 였습니다.”

“가격 대비 너무 훌륭한 숙소! 아기랑 같이 갔는데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고 특히나 조식이 가성비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이슈반슈타인성에서 너무 가까워서 진짜 편하게 하루 쉬다 갑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에데카도 있어요!”

“덕분에 아주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동시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시 호텔 내부 안내도 해주시고 조식 먹을때 어떤 달걀 요리가 좋은지 묻고 그에 맞게 요리도 해주셨습니다 조식 역시 매우 깔끔하고 맛있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은 싱글룸임에도 꽤 커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다 준비되어 아무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장실이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오버아머가우에서 최고의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Mitten im Grünen. Sehr nette Betreiber.”

“청결합니다. 조용하고 안전합니다. 가정집 1층이라서 넓고 편안합니다. 정원도 아름답습니다. 주변이 평화롭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