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동, 서귀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제주 여행 중 머문 이곳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창밖으로는 제주 바다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주변은 고요하여 차분하게 쉴 수 있었고, 깔끔하고 세심한 관리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김호득작가의 ‘폭포’ 한지 설치미술은 어둠과 고요 속에서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리듬이 인상적이었고, 박충흠작가의 빛을 담는 그릇, 빛을 담는 공간은 틈새와 조명을 통해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며, 관람자가 공간 속에서 생명을 느끼도록 설계된 작품. 사장님이 직접 안내해 주시는 미술관 투어 덕분에 작품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예술과 자연, 고요함이 완벽히 어우러진 다시 가고 싶은 100% 숙소입니다. 🌿🖼️”

“깨끗한 객실과 구비시설 만족”

“전체적으로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그러나 욕실은 조금더 청결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방에 방충망이 없어서 맞바람 구조임에도 열 수 없음이 아쉬웠습니다.”

“가족여행 또는 커플여행 모두가 만족할만한 환경있어요 주방,객실,욕실,특히 이부자리 모두가 청결했으며 주방이 있는 객실인데도 냄새가 전혀 안났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으며 깨끗한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 줬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뷰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

“오션뷰 방이라서 바다바로앞이어서 좋았어요 다만 수영장이 3시부터9시까지만이라서 아쉬웠어요”

“숙박시설 청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