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칼 데 안테쿠에라 아파트식 호텔

“숙소가 깔끔했고 위치가 좋았어요. 현장에서 숙박 인원을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옵션을 제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했고 깨끗했어요. 뭐랄까 아주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약간 시니컬힌 느낌정도? 사과 바나나 콜라 환타 과자 빵 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침대가 물침대 수준으로 몰캉말캉해요. 위치는 최고였고 근처에 맛집도 마트도 많아서 좋아요. ”

“It was an excellent stay. We wished we had stayed longer ”

“Amazing location, spacious flat, well equipped kitchen, comfortable bed, overall a great stay. Washing machine was a plus. Only negatives were the street noise at night and the wifi was weak and didn't reach the bedroom/lounge.”

“Nos alojamos 3 noches en este alojamiento. Nos pareció un lugar cómodo, seguro, con supermercados y restaurantes muy cerca, tambien podias encontrar transporte público, (bus y metro) cerca del alojamiento que ayudaba a movilizarte por la ciudad. El apartamento contaba con todo lo necesario y las instalaciones eran nuevas. Lo unico como punto negativo es que por la noche se escuchaba mucho ruido en la calle. Lo recomenariamos.”

“Apartment was well run and very well located. Small but it had everything needed for a comfortable short stay.”

“우선 아파트먼트스타일이라서 밥을 해먹거나 빨래도 자유롭게 할수있어서 좋았고 청결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위치도 조금 골목안쪽이긴하지만 말라가 구시가지 안이라 해변이나 메인로드에서 굉장히 가까워요. 방이 넓다보니 난방이 조금 잘 안됐어요. 히터를 세게틀어도 완전히 따뜻해 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그리고 침구가 얇은 담요밖에없어서 좀 추웠어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말라가 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으며, 숙소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4성급 호텔 정도의 두꺼운 매트리스로 되어 있어 잠도 잘 잤습니다. 주변 거리 소음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