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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지라서 숙소를 기점으로 돌아다니기 좋음. 특히 화장실 찾기 어려우면, 그냥 숙소로 돌아오고 다시 나들이다니면 됨.
세면대만 개별로 있고, 욕실은 공용임. 하지만 공용욕실이 복도 곳곳에 있어서 사용하는데 어렵지않았고, 청결관리도 더 원활해보임.
방이 좁고 방음에 취약할 수 있으나, 가격대비 만족이고 여행하는데 수월함.
시내와 기차역 간의 거리가 꽤 있어서, 트리에스테를 들렸다 떠나는데 약간 어려울 수는 있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