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리

"오래 사용을 안 하는 건지 거미줄에 먼지 쌓인 것은 치우지 않고 물도 사먹어야하고 화장지는 화장실에난 있고 칫솔챙기세요. 난방기 껐는데 조절 안 되고 여튼 4성급은 아닌걸로. 수트케이스 들고 지친 몸으로 들어오는데도 짐받기는 커녕 멀뚱히 서서 지켜보기만 하고 여권 주니까 받아서 체크인하고 설명도 없고 오만원도 아까운데 가격대비 별로임."

"부쿠레슈티 올드타운 인근에 위치하여 대부분의 관광스팟에 도보이동 가능. 인민궁전도 도보로 갈 수 있음(개선문과 미하이1세 공원, 차우셰스쿠 저택은 택시 타야 함). 인근 레스토랑 많고, '카루쿠베레'도 근처임. 입구와 리셉션 계단이 있어 무거운 캐리어 직접 들고 올라가기 불편하지만 옆에 엘리베이터 간과할 수 있는데, 첫 방문 체크인시에는 안내 필요. 체크인 신속 친절하고 웰컴 샴페인 제공. 객실 내 칫솔/치약/면도기 없음. 무료생수 제공하고 커피머신/커피포트 구비. 침구 편하고 화장실 좋음. 조식 음식 종류는 아주 많지 않으나 ..."

"Staff was very nice. They are very kind and helpful. But the location was not very good to go to have lunch or d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