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응대한 남직원은.. (명찰을 못 봄)신입인지 영어도 발음이 잘 안 들림. 카드키 줄 때 써 준 조식 식사시간 숫자도 알아보기 어려웠음. 처음 받은 방 샤워기가 망가져서 리셉션 와서(여직원. 남직원 사수였던 걸로 보임.)새 방으로 받았는데 이미 투숙객이 있었음. 다시 방을 받는 과정에서 디럭스에서 이그제큐티브로 업그레이드해줌. 첫 방 짐을 안 뺀 채 방을 옮기는데 (남직원이)왜 키를 반납 안 하냐고 함. 신참이라 일 배우는 중이었겠거려니함.
이그제큐티브 룸은 tv에 셋톱박스 연결이 안 되서(연결된 랜선이 없었음)못 봄.
조식은 호텔스닷컴에 4만원(20유로)이 넘어서(이틀 다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임)1일만 하려고 숙소에서 결제함. 숙소에선 13유로로 할인 중이었음. 도시세 포함 선결제함. 근데 체크아웃 할 때 2식 했느냐고 물어봄. 누가 내 방 번호대고 먹었는지 이상했음.
이스튜반 성당 근처라 근처 다니긴 동선이 좋음. 뷰는 건물들이라 별로임. 엄청 조용한 동네고 유일하게 소음비슷한거는 건물 앞에 버스 지나다닐 때 건물주변이 약간 울림. 잔잔한 지진처럼.
내가 있는 동안은 -1층 사우나 망가져서 사용불가였음. 0층 라운지에 커피 머신이랑 생수 및 탄산수 제조기 있어서 편리함. 리셉션 앞에 종이컵이랑 레몬수랑 사과도 비치해둠.
디럭스도 이그제큐티브도 미니냉장고 있어서 여름이라 맥주사서 시원하게 마시기 좋았음.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라 차라리 날짜만 맞으면 좀 더 보태서 다뉴브강 뷰 보이는 호텔이 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