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츠키슈이펄루, 페슈트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Perfect service when we had a flat tyre! ”

“일단 위치부터 말하면 중앙역에서는 15분 정도 걸어야됩니다. 하지만 가기만 하면 바로 앞에 빌라라는 마켓이랑 호텔 바로 옆에는 괜찮은 파키스탄음식점이 있습니다. 5분정도 걸으면 아트폭스라는 유명한 음식점도 있고요. 히비스커스라고 한식당도 있어요. 7분정도 걸으면 강아래 부분에 갈수 있습니다. 잘츠는 강아래 볼게 많으니까요. 방은 깨끗합니다. 매일 11시쯤에 청소하는 분이 돌아다니세요. 물은 잘나왔고 세면용품은 없었고 컵 두개랑 드라이기는 있었어요. 더블베드룸을 썼는데 소파겸 침대도 있었어요. 와이파이는 잘됬어요. 후기에 엘리베이터가 좁다는 말이있는데 한국에 비해 작다는말이지 캐리어, 백팩메고도 탈수있어요. 저녁9시까지만 카운터에 직원이 있어서 늦게 체크인하실때는 필히 연락하고 오셔야됩니다. 단점하나를 꼽으면 중앙역에서 먼것뿐이네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호스텔보다 비싼거?”

“너무도 만족^^”

“Beautifully decorated, clean amd roomy apartment - great for families! ”

“세체니 다리 5~7분 거리. 유람선 타기 쉬움. 택시도 잘 잡힘. 체크인시 몇명 대기하고 있어 조금 기다려야 했으나, 직원 친절했음. 치약/칫솔/면도기는 비치 안되어 있고, 무료생수/슬리퍼/웰컴 괴일&간식거리 제공. 어메니티는 페라가모. 객실 넓고 가구와 화분 비치되어 있고, 침구 편하고 화장실 청결. 오전 오후 하루2회 턴다운 서비스 제공. 아침식사도 입맛 돋구는 웰컴 음료 구비되어 있고,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구성. 스파클링 와인도 구비하고 있고 만두/두반장도 있음. 1층 일식당 Nobu는 호텔과는 무관하게 운영된다고 하는데, 오마카세 주문했더니 그냥 7 코스 요리 나오고 맛도 그냥 평범하여, 명성에 못미치는 수준이었음(glass wine도 너무 양이 적었음). 체크아웃은 신속했음. 전반적으로 캠핀스키 호텔다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호텔임.”

“좋아요”

“부다성과 세체니 다리가 바로 앞에 보이는 멋진 전망, 아름다운 건물, 청결하고 편안한 방, 그리고 모두가 친절해서 기분 좋아지는 호텔입니다. 조식은 12시까지지만, 11시에 음식 테이블을 치우고 주문만 가능하게 되니, 골라 먹는 재미를 느끼시려면 10시 전까지는 가시는 게 좋습니다.”

“Everything was walkable distance or transport 3 minute walk. The hotel was spotless, the room service was great, we enjoyed the gym and spa.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highly rec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