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해안 게스트하우스

“Very nice place to stay for a night so we didn’t have to go into the city. Might be hard to navigate checkin if you are not. Spanish speaker but we found the room comfortable and clean and enjoyed our stay”

“The service was very good. You could get coffee and tea, sweet snacks. There was a refrigerator whit butter, milk, cold water etc. Very clean place. The location was fine, a bit noisy sometimes at the evening outside, but close to the Jardin de Túria.”

“El sitio y las vistas ❤️”

“Very clean room and a comforting stay! The hotel is situated perfectly and is close to everything! We had a room with a balcony, and it’s nice to sit there in the morning and watch the world go by! It’s a bit noisy early morning but we didn’t mind. It acted as an alarm clock for us to wake up and make the most of the day! The reception and cleaning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 All in all a convenient and budget friendly hotel if you want to explore Valencia! ”

“Great hotel”

“일단 체크인 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지도상 표시되는 것보다 주소를 인지하시고 가시는게 찾기가 쉽습니다. 가도 그 건물 전체가 숙박시설이 3층 객실만(아마도?) 그 주인이 운영하는 숙소이고, 나머지는 그냥 일반인이 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리셉션도 따로 없고, 처음에 그 건물 앞에 도착을 했는데 문이 열리지도 않고, 그 숙박명이 쓰여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3층 초인종에만 뭐라고 이름이 써있어서 눌러봤는데 아무 응답도 없고, 호텔스닷컴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는 않고 아래층 카페에서 주인이 나오더라구요. 전화가 오니 손님이 왔구나 싶어서 나오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방까지 직접 안내를 해주셨는데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독일어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없었지만 빵도 객실에 준비되어있었구요. 그렇게 설명을 마치고 주인이 내려간 후, 짐을 풀고 둘러보는데 화장실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