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해안 Independent 예약

“호아킨 소로야역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고 북역과도 가까워서 근처 소도시 여행 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마트, 음식점, 상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있어서 숙소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텔도 대로변에서 약간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시끄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객실 간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 벽간 소음도 없어서 머무는 6일 동안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난방이 잘 될지 처음엔 걱정을 했었는데 난방도 비교적 잘 되어서 밤마다 춥지 않고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기본적인 메뉴로 적당하게 잘 나왔고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제가 묵은 객실 창문 밖에 바로 대형 쓰레기통들이 자리해 있어서 새벽마다 쓰레기차가 쓰레기통을 비우는 소리에 잠을 깨곤 했다는 것입니다. 또 객실 문을 열고 닫을 때 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본의 아니게 서로 다른 객실에 피해를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객실 문마다 문이...

“Recomendable”

“시설 위치 서비스 모두만족. 깨끗하고 따뜻하고 편안했음. 조식이 아쉽다는 후기를 봤으나 우리는 좋았습니다. 직원의 따뜻한 인사는 늘 우리를 마음 편하게 해 주었고, 현대적이고 깨끗한 객실은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해변가에 접근하기도 센터에 접근하기도 완벽. ”

“전반적으로 시내에 위치해 있어 여기저기 다니기 좋습니다”

“무료주차인데 무료주차장은 매진이라 내부 주차장 9유로 냄. 그런데 지하에 있는 유료 주차장이 경차 아니면 절대 못세울 정도로 매우 좁음... 큰 차 몰고 여기 올 생각하지 마세요. 방은 깨끗하고 침구류는 적당함. 조식은 맛있어요.”

“Fue mi segundo vez y tengo que decir que todo super bien, personal súper atento, relacion precio muy bien, facil de aparcar, todo de 10”

“Parfait ”

“This is a lovely hotel. Only 8 mins from the old town. The hotel is very quiet and peaceful.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rooms are immaculate. The taxi from the airport takes about 25 mins and cost 20 Euros. The only downside is the rooms don’t have windows so there is no natural light. They are very comfortable. There is an area which is nice to sit in. The air conditioning was a god send. Breakfast is good. There is a reasonable choice but it could be better. Everything is...

“Good value and great staff ”

“Mooi ruim opgezet resort. Behulpzaam en vriendelijk personeel. Een rustige oase. De omgeving word heel goed onderhouden, hart voor de natuur is te zien. Min punt; het duurde vreselijk lang voordat er warm water uit de douche kwam eenmaal warm was dat ook van korte duur. Voor de rest zeker een aan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