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즈미 반지 조각정원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방이 작은것 빼고는 그럭저럭 좋았음 그런데 고텐바 아눌렛에 가는 여행자에게는 가리가 너무 먼곳임 택시비 장난아니게 나옴”

“良い”

“Staying at Numazu Club was magical. It truly felt like a hidden gem. The stuff was very welcoming and made every wish possible. My financé proposed to me on the last night in the private dining room in the old tea house. It will be a place that will forever stay in our hearts. Thank you Numazu Club team for making this stay so special. ”

“장소는 기차역이랑 가까웠습니다. 상가옆이었어요. 주차장은 호텔과 제휴한 곳이 있어요. 프론트에서 안내해 줍니다.. 조식은.. 일본식이고.. 애들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

“また機会あれば利用します”

“Ok”

“Underbar upplevelse, lite långt dock till aktiviteterna och sevärdheterna”

“部屋もベッドも広く寛げました！ 朝は曇って屋上展望台から富士山が見えなかったのですが、朝食後に再度行ったら雲が切れて、足湯しながら富士山を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 強いて言えば、前日が雨だったからか屋上に行く時のマットがベタベタで新しいタオルも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한국인이고 나이도 있으셔서 처음에는 한국에 대해 싫어하실까봐 걱정헀지만 한국여행도 50번 이상하실 정도로 한국을 좋아하시고 저희에게 엄청나게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하코네에서 이가격에 이런 곳은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료 조식 진짜 맛있습니다 다른 가게가서 똑같은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보다 못했습니다 진짜 뭔가 친가나 외가의 할아버지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정을 느낀건 이 호텔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建物は古いですが、清掃が行き届いておりきになりめせんでした。部屋にコップや茶器がない点が少し不便さを感じました。 食事は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温泉はぬるめで長湯ができますが、熱いお湯が好みの方は物足りさを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スタッフの接遇が大変良く快適な旅行でした”

“위치는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 좀 아쉽지만 스파는 훌륭 ”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충분히 갈 만 한 거리입니다. 스탭들은 너이가 많지만 숙련되었고 친절합니다. 시설이 노후화된 것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잘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실이 먀우 좁고 냄새가 나기는 합니다.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가격을 생각하고 감안해야 합니다. 조식을 반드시 추가하세요. 할머니 2-3명이 만드는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

“Always similar good, comfortable, beautiful ”

“러브라이브 성지투어 아와시마 호텔-지어진 지는 꽤 시간이 지났지만 낡았다기보단 고풍스러운 느낌이 좋았음. 5년 전에는 점심만 먹고 숙박은 처음인데 아주 좋았다. 와이파이랑 침대 옆에 콘센트 없는거 외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