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딱 예쁜호텔, 엘리베이터가없어 객실이 4층이었던 우리ㅡ짐때문에조금 힘들었지만, 바포레토 정거장과 아주 가까이 위치해 본섬과 접근성도 좋고,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해변도 있고,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차가다니는 리도섬이라 특별하기도하고, 좋았다. 조식도맛있고^^”
“그야말로 딱 예쁜호텔, 엘리베이터가없어 객실이 4층이었던 우리ㅡ짐때문에조금 힘들었지만, 바포레토 정거장과 아주 가까이 위치해 본섬과 접근성도 좋고,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해변도 있고,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차가다니는 리도섬이라 특별하기도하고, 좋았다. 조식도맛있고^^”
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