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딱 예쁜호텔, 엘리베이터가없어 객실이 4층이었던 우리ㅡ짐때문에조금 힘들었지만, 바포레토 정거장과 아주 가까이 위치해 본섬과 접근성도 좋고,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해변도 있고,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차가다니는 리도섬이라 특별하기도하고, 좋았다. 조식도맛있고^^”
“그야말로 딱 예쁜호텔, 엘리베이터가없어 객실이 4층이었던 우리ㅡ짐때문에조금 힘들었지만, 바포레토 정거장과 아주 가까이 위치해 본섬과 접근성도 좋고,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해변도 있고,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차가다니는 리도섬이라 특별하기도하고, 좋았다. 조식도맛있고^^”
“애매하게 본섬에 숙박하는 것보다 위치적으로 훨씬 좋았음. 바로앞(말그대로 바로앞 30초거리)에 수상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본섬이나 공항까지 가는데 불편함이 전혀없고 바다뷰인 방에서는 바다가 바로보여 좋았음. 본섬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8분? 정도면 리도해안이 나오고 바로 옆블록에 마트도 있음. 주변에 식당도 있고 바도 있어서 좋았음. 창문을 열었더니 12시쯤에 밖에 바에서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있긴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1시반정도 살짝 일찍도착했는데 체크인 가능했고 조식도 괜찮았음. 2인 조식, 편리한 위치, (비교적)넓고 깨끗한 방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임. 베네치아에 다시 가게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임.”
“애매하게 본섬에 숙박하는 것보다 위치적으로 훨씬 좋았음. 바로앞(말그대로 바로앞 30초거리)에 수상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본섬이나 공항까지 가는데 불편함이 전혀없고 바다뷰인 방에서는 바다가 바로보여 좋았음. 본섬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8분? 정도면 리도해안이 나오고 바로 옆블록에 마트도 있음. 주변에 식당도 있고 바도 있어서 좋았음. 창문을 열었더니 12시쯤에 밖에 바에서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있긴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1시반정도 살짝 일찍도착했는데 체크인 가능했고 조식도 괜찮았음. 2인 조식, 편리한 위치, (비교적)넓고 깨끗한 방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임. 베네치아에 다시 가게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임.”
“It was a super clean and stylish hotel. We stayed in a **Premium Room** with an amazing view of the water — absolutely beautiful. The breakfast was really varied and everything tasted great! Plus, the service was quick and the food was always fresh and refilled fast.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we had a really lovely time there. I can totally recommend it :)”
“It was a super clean and stylish hotel. We stayed in a **Premium Room** with an amazing view of the water — absolutely beautiful. The breakfast was really varied and everything tasted great! Plus, the service was quick and the food was always fresh and refilled fast.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we had a really lovely time there. I can totally recommend it :)”
“리도섬에 있는 호텔로 역에서 1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 멀긴 하였으나 굉장히 조용하여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려 리도섬을 자전거로 돌수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단점은 샤워시설이 좀 오래되었습니다.
3박을 하였는데 베니스에 오래 있는다면 복잡한 본섬보다 편히쉴수 있는 리도섬에 숙소 잡아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리도섬에 있는 호텔로 역에서 1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 멀긴 하였으나 굉장히 조용하여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려 리도섬을 자전거로 돌수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단점은 샤워시설이 좀 오래되었습니다.
3박을 하였는데 베니스에 오래 있는다면 복잡한 본섬보다 편히쉴수 있는 리도섬에 숙소 잡아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Conoscevo questo hotel degli Alberoni da anni, ci avevo soggiornato qualche volta con soddisfazione. Nel frattempo la gestione è cambiata e a mio avviso, decisamente in peggio. Alla reception risultava la mia prenotazione solo per 1 camera per 2 persone e non per 2 camere per 4 adulti, come confermatomi, ancora in giugno, da Expedia. Fino alle 15 del 6 settembre, ancora in corso la Mostra del Cinema, io non sapevo se avrei avuto entrambe le camere. Da parte del personale nessuna chiarezza né...
“Conoscevo questo hotel degli Alberoni da anni, ci avevo soggiornato qualche volta con soddisfazione. Nel frattempo la gestione è cambiata e a mio avviso, decisamente in peggio. Alla reception risultava la mia prenotazione solo per 1 camera per 2 persone e non per 2 camere per 4 adulti, come confermatomi, ancora in giugno, da Expedia. Fino alle 15 del 6 settembre, ancora in corso la Mostra del Cinema, io non sapevo se avrei avuto entrambe le camere. Da parte del personale nessuna chiarezza né...
“Its location is fantastic! Lido island is very calm and peaceful. Villa Lagua is located just beside the terminal, so very convenient to move Venice and main land. The view was execellent, especially sunset is the most beautiful! Breakfast was so good and I could enjoy it seeing wonderful views. Strongly I recommend you should stay there. Staffs are all kind and fast.”
“Its location is fantastic! Lido island is very calm and peaceful. Villa Lagua is located just beside the terminal, so very convenient to move Venice and main land. The view was execellent, especially sunset is the most beautiful! Breakfast was so good and I could enjoy it seeing wonderful views. Strongly I recommend you should stay there. Staffs are all kind and fast.”
“깨끗한 시설과 리도섬의 아름다움은 좋았다. 가정집에서 하는 비앤비답게 시설은 늘 정돈되어 있고 깔끔했다. 리도섬과 본섬과 거리가 걱정이었는데 1번 타면 10분정도 걸리고 늦게까지 있어서 괜찮았고 또 숙소에서 바포레토까지 십분 정도 걸으면 돼서 만족했다. 다만 라디에이터가 있으니 난방을 이걸로 하라며 히터 리모콘을 가져가신다든가 아침에 우리 말고 다른 손님께 격양된 목소리로 컴플레인을 얘기하시는 등은 좀... 보기 그랬다_”
“깨끗한 시설과 리도섬의 아름다움은 좋았다. 가정집에서 하는 비앤비답게 시설은 늘 정돈되어 있고 깔끔했다. 리도섬과 본섬과 거리가 걱정이었는데 1번 타면 10분정도 걸리고 늦게까지 있어서 괜찮았고 또 숙소에서 바포레토까지 십분 정도 걸으면 돼서 만족했다. 다만 라디에이터가 있으니 난방을 이걸로 하라며 히터 리모콘을 가져가신다든가 아침에 우리 말고 다른 손님께 격양된 목소리로 컴플레인을 얘기하시는 등은 좀... 보기 그랬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