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텔 드레르미타주

Hôtel de l'Ermitage

스키 여행에 좋은 곳, 실내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오텔 드레르미타주의 사진 갤러리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제공, 지역 특선 요리
외관
쿼드룸
숙박 시설 구내
숙박 시설 구내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
  • 하우스키핑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아침 식사 가능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쿼드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4㎡
  • 4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트리플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4㎡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싱글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4㎡
  • 1명
  • 더블침대 1개

더블룸 또는 트윈룸

주요 특징

평면 TV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4㎡
  • 2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주변 지역 정보

지도
l'Ermitage Frère Joseph, Ventron, Vosges, 88310

인근 명소

  • 벙트롱 스키 리조트 - 도보 1분 - 0.0km
  • 보주 직물 박물관 - 차로 4분 - 3.4km
  • 뷰썽 - 라르세나이르 스키 리조트 - 차로 14분 - 8.8km
  • 제라르메 호수 - 차로 30분 - 29.0km
  • 발롱 달사스 - 차로 42분 - 31.7km

교통편

  • Kruth 역 - 차로 22분 거리
  • 유로 공항 (MLH) - 차로 80분 거리

레스토랑

  • ‪Col du Bussang - ‬차로 26분
  • ‪Casino de Bussang - ‬차로 24분
  • ‪Auberge des Fontaines - ‬차로 27분
  • ‪La Gourmandise - ‬차로 12분
  • ‪Sarl l'Angelus - ‬차로 1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텔 드레르미타주

숙박 시설의 특징
테라스, 정원, 놀이터 등을 오텔 드레르미타주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 및 스노보드 마니아는 스키 인/아웃이 가능한 편리함, 스키 패스 등을 통해 호텔에서 슬로프를 맘껏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사우나 또는 스팀룸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바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실내 수영장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짐 보관 서비스 및 투어/티켓 안내
  • 무료 신문, 콘시어지 서비스 및 회의실
  • 금연 시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욕조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평면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지원 언어

프랑스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30~10:00, 성인 EUR 11.500, 어린이 EUR 7)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즐길거리

  • 놀이터
  • 사우나
  • 스키 인/아웃 가능
  • 스키 패스
  • 스팀룸
  • 실내 수영장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놀이터
  • 실내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정책

체크인

체크인: 15: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30 ~ 20: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8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0.40(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11.50, 어린이 EUR 7.00(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8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ôtel l'Ermitage Ventron
l'Ermitage Ventron
Hôtel de l'Ermitage Hotel
Hôtel de l'Ermitage Ventron
Hôtel de l'Ermitage Hotel Ventron

자주 묻는 질문

오텔 드레르미타주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실내 수영장이 있습니다.

오텔 드레르미타주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8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오텔 드레르미타주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오텔 드레르미타주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오텔 드레르미타주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텔 드레르미타주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방트롱에서 스키장 근처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5km 이내의 거리에 발롱 데 보지 자연 공원, 벙트롱 스키 리조트, 뷰썽 - 라르세나이르 스키 리조트 등이 있습니다. 보주 직물 박물관의 경우 3.6km 거리에 있습니다.

Hôtel de l'Ermitag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3개 이용 후기 중 10개
평점 8 - 좋아요. 43개 이용 후기 중 17개
평점 6 - 괜찮아요. 43개 이용 후기 중 12개
평점 4 - 별로예요. 43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3개 이용 후기 중 1개

7.4/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6.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Une nuit étape. Correct.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Cet hôtel n'est pas très cher , mais on comprend vite pourquoi . il est hors d'âge , la dernière rénovation doit dater des années 70 . Tout est vieux et plutôt très dégradé , la moquette a des taches bizarres et plutôt inquiétantes . La piscine est tout aussi délabrée et se situe dans le deuxième hôtel qui est à 100m de la . Petit déjeuné plutôt bien , viennoiseries , charcuterie , fromage , céréales , yaourt , fruits . Le repas du soir était très bon et surtout servi rapidement . Heureusement que je n'étais venu que pour la randonnée et non pour rester à l'hôtel .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Dans un cadre magnifique, nous avons été accueillis par toute une équipe souriante et professionnelle. Le service est impeccable et les produits de bonne qualités. La chambre est propre et toute équipé , il y a même une petite cuisine. N'hésitez pas .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Hotel situé dans un cadre magnifique. La piscine, le sauna et hamam sont un vrai plus, j'y retourne chaque année. Les chambres sont rustiques mais très propres et confortables.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Zimmer war gut und sauber, bloss die alten abgenützten Teppich-Beläge sollten ersetzt werden !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Excellent accueil, chambre confortable et un plus avec la piscine chauffée.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Vétuste besoin d'une bonne rénovation. Personnel agréable, restaurant limité en choix et prix un peut excessif.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Hôtel au pied des pistes (réellement), personnel attentif et attentionné (ça devient de plus en plus rare). Très bonne nourriture, chambres spacieuses, piscine et local piscine chauffée (à 26°), sauna et hamam. Ca fait plus gîte que hôtel, mais c'est peut être pour ça qu'on a adoré ! Un négatif, mais plus pour le gps, ne pas prendre, à Ventron, le chemin des Couares, mais suivre les panneaux. A côté de l'Ermitage, il y a un hôtel 4*, l'hôtel des Buttes. L'Ermitage pour moins de chichis, et les Buttes pour ceux qui veulent plus de déco ?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6/10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6/10

Ce qui m as plus le repas et le petit dejeuner ce qui n'as pas été c est la fuite de la gouttiere qui nous as empêcher de dormir correctement et la souris au restaurant le soir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Le personnel est sympa. Les lieux sont propres. Chambres spacieuses mais vétustes. Super pratique au pied des pistes. Tt est sur place.
2019년 3월에 3박 숙박함

8/10

Reposant, calme,cadre extrêmement beau.Tout est reunis pour passer un très bon et agréable séjour.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

8/10

Cadre agréable, proche de la Bresse seul petit détail, une climatisation des chambres (notamment celles sous les toits) serait à envisager, si le réchauffement climatique perdure....
2018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The hotel is in a lovely location and the room was clean. There was also plenty of parking. The hotel does not have the name up clearly initially you think you are at the wrong place; would have been very frustrating if trying to find in the dark. The hotel is generally very tired and in need of a major refurb, everything is very dated. The pool is at the hotel next door and is nice, although when we used it at 7:30am the stated opening time we had no lights anywhere in the pool building. The pool was fine but no light in changing rooms and toilets.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I was staying in the area for hiking. It's a lovely area and this is a large, comfortable hotel out of season. The room was basic, but perfectly clean and functional, though it took a while to get hot water in the morning. It's clear they were under-staffed, however. Dinner took 2.5 hours in the restaurant as the one waiter was so busy with a large party of diners, and even getting a drink in the bar involved waiting to find someone.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Calme et sérénité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C'est l'ermitage du Frère Joseph : sympa et sans chichi, et tout à fait idéal pour randonner et découvrir les Vosges de ce si beau point d'altitude !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Hotel au pied des pistes de ski, donc en cette période est propice aux randonnées. Hotel offrant le confort nécessaire. Les enfants ont apprécié l'espace piscine
2017년 8월에 3박 숙박함

4/10

trop bruyant, on entends tt dans les chambres et de ce fait, pas moyen de s'endormir avant minuit (dur pour les enfants en bas âges). Le restaurant est chers et les repas vraiment fade. sinon le personnel est très aimable et la piscine agréable.
2017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Hotel montagnard dépaysant. Chouette et au calme. La piscine un vrai plus. Y retournerait avec plaisir. Juste le p'tit dej vraiment cher 11.50/ pers et rien d extraordinaire.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