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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b&b는 가는 길은 좀 외져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다. 우리의
방문은 겨울이었지만 여름엔 아주 좋은 자연환경을 지닌 곳이다.
아침식사는 투숙객이 원하는 선택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고(메뉴는 간단함) 객실 크기가
큰 편이다(4인 가족을 위한 객실)
체크아웃시 사장님의 베로나 투어 정보는 최고였다. 투어코스, 주차장소도 좋았는데, 차량으로 방문한 전망대는 안갔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다.
kyoungeun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