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오스트리아의 부티크 호텔

“위치도 너무좋고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입니다.”

“비엔나 번화가 주변이라 위치도 적당하고 조식도 밋있고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친절하며 좋은 위치에 있음”

“위치가 좋아서 역에서 이동이 편리하고 조식이 다양하게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캡슐커피가 제공되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바로 앞에 도로가 있어 창문을 열면 소음이 크고 커튼이 있긴하지만 샤워가 투명해서 불편합니다. ”

“토파즈 앤 라미 호텔은 이전부터 눈여겨 본 곳인데 오래전에 검색할때 좋은 가격조건이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슈테판성당근처에 메트로도 3개 이상 다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환상이고 무엇보다 주변이 맛집과 쇼핑지여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룸이어서 슈테판성당뷰가 조금 보이는 윈도우 시트가 있는 방이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유럽호텔치고 욕실이 넓었습니다. 게다가 샤워부스여서 정말 편하게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다음에 비엔나 갈 때 또 있고 싶지만 가격이 안맞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드네요..^^ 지하에서 간단한 음료나 초콜릿 과일 서비스도 넘 좋았고 맞은편 라미 빌딩의 핫 한 루프탑 바 바우처를 줘서 잘 이용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6일 숙박중 하루 꼬박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ㅜㅜ. 9층의 계단을 두어번 왔다갔다 한것이 옥의 티 였네요. 유럽은 워낙 빨리 빨리 고치는일이 없는지라... 그거 빼곤 정말 완벽한...

“Everything is perfect.”

“위치가 좋아요. 역이랑도 가깝고 주변에 식당이나 술집이 많아서 늦게까지 다녀도 밝았어요. 다만 건물 자체가 약간 계단이나 언덕 쪽이라 그게 힘들었네요ㅠ옆에 머큐어는 아니던데. 직원분들 진짜 친절해요. 제가 와인 마시려고 밤 늦게 와인오프너 빌려달라 했는데 그 밤에 쉬고있던 직원분이 와서 직접 따주셨어요. 손 다치셨을거 같은데 고마워요ㅠㅠ 객실은 1층이어도 약간 언덕에 있어 밖에 잘 보이긴 해요. 전망은 기대하시지 말구요. 어메니티는 다 있었는데 칫솔치약은 없었던거 같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