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셀렌, 취리히의 가족 여행 호텔

"강아지랑 10박하고 왔습니다^^ 너무 친절한 주인부부와 10박 내내 잘챙겨주고 친절하게 도와준 리셉션직원분 정말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강아지랑 같이 먹을수 있고요 혹시 강아지 용품이 더 필요하지는 않은지 늘 물어봐주시고 잠자리나 룸상태가 괜찮은지 늘 신경써주셨어요 테라스에서 저녁마다 맥주와 감자칩 라면 누룽지를 먹고 아이거북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진짜 행복했습니다 아!! 그린델발트역에서 직선거리로는 250미터인데 지름길이 잇지만 캐리어로는 힘들어요 배낭여행자는 직선거리로 올라가세요 오르막길이 좀 가파른데 뭐 그렇게 가파르지도 않아요 전 너무 즐겁게 오르락 내리락했고요 기차시간 임박해서 숙소에서 역까지 뛰어갓을때 1분 30초 걸렷어요! 암튼 다음에 가도 여기에 올래요! "

"Good place "

"프론트 다니엘님의 친절에 호텔에 대한 이미지가 급 상승했습니다. 취리히 중앙역 뿐만 아니라 인접 관광명소가 가깝기도 하고, 너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특히 반려견도 동반 가능 숙소라 더욱 더 편히 쉬다 왔습니다."

"공항셔틀버스는 좋습니다만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더워서 이야기했는데 고장이 나서 어쩔 수 없다고 바깥이 시원하니 창문을 열어라합니다. 하지만 밖에 불빛으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비싼데 이렇게 성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