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다흐, 로이타쉬의 가족 여행 호텔

“객실 전반적으로 조금 오래된듯한 느낌이에요 전망도 좋구 다 좋은데 그냥 올드한 느낌은 어쩔수가없네요 건식 화장실은 조금 저희에게 힘들었구요ㅋ”

“Alles tip top! Die Preise im Hotel-Restaurant sind etwas hoch!”

“직원의 친절이 가장 훌륭하다. 너무 친절하고 이슈사항이 대해 바로 응대해주었다. 오스트리아의 시골 마을 풍경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호텔. 일요일 아침 호텔 주변에서 동네 청년이 화살과 활을 들고 다니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Lovely room. Quite spacious. Wonderful shower. Comfortable bed. Would have appreciated a coffee maker but otherwise great. Friendly staff. ”

“프런트의 여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나 체크인할 당시에 직원때문에 평점을 깎았습니다. 조식을 제공하는 것은 좋았지만 방 안에 냉장고나 물, 커피등이 전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차 공간도 저녁이후엔 항상 만차여서 주차가 어렵습니다”

“유럽 여행 중에 가성비 좋은 훌륭한 숙소에요. 데스크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객실 침구 상태나 청결도가 매우 좋습니다.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어서 버스로 20분 정도 이동해야 하지만 인스부르크 공항 바로 앞에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공항으로 걸어서 이동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창문에 전자동 블라인드가 있고 객실에 개인 금고가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운 좋게도 방이 업그레이드 되어 스위트에서 편하게 묵고 왔습니다. 당연히 더 넓은 방에서 묵어서 좋은 것도 있지만, 호텔 자체가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반실을 배정받았어도 똑같이 만족했을 거 같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청결상태도 아주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처음에 역에 내려서 찾아갈때 구글맵을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웠고,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장을 보거나(바로 옆에 레베)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호텔에 딸린 수영장도 꽤 널찍한 편이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을 정도 입니다.”

“위치는 조금 찾아가기 힘들고 산중턱에 있어 차가 올라가기 힘들지만 주차장이 넓어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주 끝내주고 공기가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저녁6시까지라 조금 촉박한데 조금 늦게 가니 안내종이와 열쇠를 따로 마련해두어 방을 잘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숙소의 크기나 청결도는 평균치 입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에 테라스도 딸려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