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별 4개라 그래서 예약해서 갔는데 우선 정확한 지리를 모르면 찾아가기가 어렵고 분명 예약시 트윈에 금연룸으로 달라 했는데 막상 방에 들어가니 더블침대에 흡연룸... 다시 카운터 내려가 바꿔달라 함. 직원은 영어가 안되고 호텔 소개에는 분명 와이파이 된다 했는데 와이파이 안됨.
보통 생수 2병은 무료로 주는데 여기는 비치가 안되어 있어 왜그럴까 고민했는데 이틀만에 화장실 세면대 옆에 정수기 수도꼭지 같은게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됨(불안해서 마셔보진 않았슴) 온수는 뜨겁지 않 고 미지근하게만 나옴.
호텔식당의 음식은 좋지 않고 아침뷔페도 좋지 않음”
“평점 별 4개라 그래서 예약해서 갔는데 우선 정확한 지리를 모르면 찾아가기가 어렵고 분명 예약시 트윈에 금연룸으로 달라 했는데 막상 방에 들어가니 더블침대에 흡연룸... 다시 카운터 내려가 바꿔달라 함. 직원은 영어가 안되고 호텔 소개에는 분명 와이파이 된다 했는데 와이파이 안됨.
보통 생수 2병은 무료로 주는데 여기는 비치가 안되어 있어 왜그럴까 고민했는데 이틀만에 화장실 세면대 옆에 정수기 수도꼭지 같은게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됨(불안해서 마셔보진 않았슴) 온수는 뜨겁지 않고 미지근하게만 나옴.
호텔식당의 음식은 좋지 않고 아침뷔페도 좋지 않음”
Spi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