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베르겐 아파트

“체크인 시 키오스크 오류, 보일러 고장으로 온수 안나옴 등 불편함이 있었음”

“Good *****”

“Did not feel safe outside/parking. Drug induced people all around/ ladies of the night. I was scared my car would be stolen or broken into each night. The property had all these keys for you to use but they didn’t keep the doors locked. Anyone on the street could have entered the house at any given time. There were people hanging around on the street next to the cars doing drugs 24/7. I definitely wouldn’t stay there again. The water in the sink gets really hot but the shower water was cold.”

“밥해먹기는 너무 좋으나 주변에 식자재 사기가 쉽지 않음 . 떠날때쯤 홀마트가 오픈 예정이니 좀 나을듯 . 고층으로 강이 보이는 뷰를 부탁하고 한참을 기다려서 배정받았고 사이드강 뷰 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 브루클린 다리가 가깝고 최대 단점은 일주일 있는동안 청소가 안됨 물론 부탁 해야 청소 된다는데 요청했어도 전달이 안되서 그냥 포기 방도 작고 침대불편. 구석에 책상에서 컴퓨터 작업은 편리 그 외의 공간이 없어서 밥은 창가 히터나오는 곳에서 먹음 호텔개념이 아닌 누군가의 작은 원룸에 살다온 느낌 이랄까”

“뉴욕 타임스퀘어 내 숙소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걸 실감했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시설인 줄 알았다면 좀 고민하고 조금 거리가 떨어진 곳이 나을 거 같아요”

“You can meet an haughty man at consi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