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레이크 지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The staff were so lovely, we travelled with my mum who is 91 years old and they were so great with our family. As i saw them like this with all the guests, will definitely stay again. ”

“주변 환경이 끝내줍니다. 이곳이 영국에서 유명한 트랙킹 코스 시작지점인 듯 합니다. Coast to Coast의 서쪽 시작 지점인 듯 합니다. 방은 좀 좁고 건물은 많이 낡았지만, 스태프들이 다 친절하고, 레스토랑의 음식은 전반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양이 어머어마 합니다. 다양한 맥주를 맛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이곳에 또 방문 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Lovely spot, lovely room, lovely staff, lovely breakfast. Lovely.”

“Very Good”

“Gorgeous setting and so quiet!”

“Lovely Staff, Very peaceful”

“Spacious and well furnished room. Good breakfast.”

“Good location for walking around Keswick. ”

“Great rooms, location and breakfast. Daily parking for £6. ”

“Room decoration is super. Bed is so comfy. Restaurant foods are excellent. Only down is that entry is very narrow to get into the property. ”

“Staff were lovely and we felt really looked after during our stay. A particular highlight was the food - lamb, chicken and steak were all excellent. ”

“지난 9월 13일, 영국 Coast to Coast 를 걷기 위해 출발지인 St. Bees의 매너 하우스 호텔(Manor House Hotel)에서 1박했다. 도착해보니 1층에 로비나 리셉션 데스크는 아예 없고 Pup이 있을 뿐이었는데, 말이 호텔이지 규모가 좀 큰 B&B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Pup에는 우리가 도착한 오후에 이미 결혼식 전야제인지 피로연인지, 뭔지 모르지만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들어차서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 숙박 접수대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 밑에 폭 70cm 정도의 책상이 전부였는데, 주인인 듯 보이는 70세 넘은 남자는 우리보다는 손님 접대에 정신이 없었고, 그 시간 이후 우리는 황당한 일을 여러 차례 당했다. 우리는 몇 가지 서비스를 부탁했는데 말로는 다 하겠다고 했으나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중 가장 황당한 것은 다음 목적지의 호텔 예약이었다. 특별한 사정에 의해 다음날 예약을 하지 못해 부탁을 하니, 걱정 말라며 50Pound 짜리 방을...

“Excellent all round . Good value lovely hall and wonderful staff and good food . Quiet night despite main road . Will be back ”

“Charming host, comfortable room and great breakfast. I found it a little difficult to locate, but that may be my problem. Highly recommend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