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320 실에서 2박 했습니다. 320 숫자가 호실로 알았으나 고택이 320년 이상 되어서 붙인 이름이라고 설명하시네요. 오래된 고택이지만 객실 안에는 에어컨, 화장실 등이 부족함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도 깨끗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주셨던 다과상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방에 텔레비전이 없어서 오히려 고택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고택을 관리하시는 사장님 내외분들께서 정말 친절하고 많은 내용들을 설명해주셔서 고택의 역사도 경험하고 의미있게 숙박했습니다. 고택 바깥에도 심어놓은 꽃이나 나무가 볼거리가 많아서 아이와 함께 개구리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