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섬 수 미술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위치 좋고, 하버뷰가 좋아습니다.”

“센트럴/소호에서 볼 일 보기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주말이라 그런지 밤에 좀 시끄러웠는데. 요번에는 체크인 할 때 조용한 방으로 요청 했더니 밤에 시끄럽지 않고 편안했어요. 그런데 베개가 저한테는 조금 높네요. 길을 물어도 잘 안내해 주시고, 폰 충전선을 안가져왔는데 빌려도 주시고, 스탭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

“가족여행으로 택한 호텔이었는데 너무나 쾌적하고 깨끗하고 럭셔리했습니다. 2박 3일동안 편안하게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위치. 가족과 함께보내기. 좋은호텔”

“Great place to stay. Service was great and location was easy to get around. Thanks One96 for a great stay. Having more space was definitely a plus! ”

“홍콩 공항에서 A12번 버스타면 거의 1분거리에 내려줘서 접근성이 좋고 트램정류장 홍콩대역 도보 1~2분 거리여서 이동이편함 어퍼하버 룸이라 경치 좋은데 도로건너 1층이 물류센터+트램정류소 같은데라 의식하고 보면 아쉬울수있음 해변에 딱 붙은게 아니라서 개발새발 영어해도 잘 알아들으시고 응대해주심 금고 체중계 멀티콘센트 USB콘센트도 있음 홍콩숙소 최단점은 역시 면적인데 10평이 넘어서 왠만한 원룸이상은 됩니다 유투브 되는 티비라서 하루마무리 할때마다 여행유튜브 보면서 다음 일정 생각하는것도 좋았음 원체 엥간하면 잘지내는것도 있지만 9.6의 평점 값 한다고 봄”

“딱보기에도 힙해보이는 멋진 부티크 호텔이었어요. 도미토리룸에 묵었는데 다른 사람이랑 지내는거 신경쓰이지 않으시면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특히 3층 짐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신나게 운동하구 왔네요!”

“여러곳으로 이동하기 편한 위치라 여행으로 매우 좋다고 생각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3명 지내는데 무리없었습니다.”

“하버뷰로 이용했던 친구들의 룸이 좋아보여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버뷰라고했는데 South tower는 빌딩사이로 아주 조금 하버가 보입니다! 정보에 부분적 하버뷰라고 명시해야하는거 아닌가요?제대로 정보가 있었다면 제가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부분하버뷰를 선택하지 않았을껍니다. 여행을 망칠뻔했지만 부모님께서 그냥 즐겁게 여행하자고 하셔서 더 이상 항의하지 않았습니다. 부분적하버뷰라고 명시하지 않으면 고객들은 북쪽타워와 남쪽타워의 뷰의 차이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사진은 전면이 하버뷰인것처럼 올려놓았으니까요. 속았다는 느낌뿐이었지만 이를 제외한 숙소의 위치와 컨디션은 너무나 좋습니다. 제 리뷰를 보시고 저와 같은 혼돈이 없으셨으면 좋겠고 다른분들께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호텔은 정보를 반드시 정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바로 앞에 트램이 있어서 이동하기 좋았고 저는 피곤해서 하루종일 잠만 잤는데 우선 내부 크기도 적당하고, 청결, 친절하며 침대도 나름 편하게 사용했어요~”

“다시 묵을 의향있습니다”

“대체로 친절합니다.”

“직원들 친절함. 와이파이 서비스 좋음. 침대구에서 습기가 느껴지고, 밤부터 새벽까지 주변 소음 심함.”

“Best hotel in Hong Kong. Despite the location since I uber everywhere I didn’t mind. Their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of every staff was amazing. How they bring the utensils to you and how house keeping is trained really made me want to stay only at the Murray. Most hotels in this price range indeed have above average service but Murray does it better. I have zero complaints. Rooms are spacious and sleek almost like Armani hotels. Worth giving up the harbor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