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호스텔

“역에서 가까웠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본 2달이 넘는 장기여행 중 가장 최고의 숙박이었습니다. 위치, 가격, 시설과 편의시설, 청결, 서비스, 직원들 친절도 모두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기대이상의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지금 기타큐슈 숙박을 고르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예약하세요.”

“Das Hotel liegt sehr zentral und man ist überall schnell zu Fuß. Mit dem Bus kann man alternativ auch schnell etwas weiter weg fahren. Es gibt auch Genügend Einkaufsmöglichkeiten in der Gegend. Das Hotel hat ein sehr modernes Design. Unser Zimmer war super klein, aber für 1 Nacht vollkommen in Ordnung. Mit großen Koffern wär man allerdings nicht ins Zimmer gekommen. Das Bett war bequem (großes queenside Bett), welches auch fast den ganzen Raum ausfüllt. Das Waschbecken war direkt neben dem...

“공용숙소임에도 화장실이 밖으로 분리되어 있어 좋았고, 친절한 호스트과 블라인드로 나름의 개인공간을 만들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하룻밤 자는 것은 괜찮아요. 역에서 가까워요. 작지만 싱글룸도 있어요. 밤에는 유흥가라서 시끄러워요. ”

“とても綺麗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流川、ドンキホーテやお好み村などの繁華街からすぐ近くなのもよかったです。 洗濯機が無料で使えたの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ice staff and provided a wonderful seat at a baseball game”

“呉駅から徒歩10分かからない程度、2階に漫画喫茶、3階に赤ビル温泉入ったビルの4階。 宿泊者は無料で3階の赤ビル温泉に入浴可能。 潜水艦をモチーフにした艦内は呉らしさがあって楽しい。ベッドは普通のドミトリー形式のもので、特に不自由なく宿泊できた。 館内（艦内）着は有料なのでそこだけ注意。”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평일여행이라 투숙객도 상대적으로 적어서 편했네요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이것저것 정보들도 많이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며 잠만자는 가성비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고 친절하셨습니다. 청결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항구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It was well organized and very clean. There was a nearby onsen I took a bath at so I didn't use the shower. But they had a blow-dryer, cotton pads, and cotton swabs. They also have small lockers for you to put your valuables in. I stayed only for a night but the quality of the service and accomodation made me wish I stayed for longer. I only wish the pillow was softer since I had come back from a long hike. Otherwise no complaints here. ”

“도고온센역, 온천 본관과 별관 그리고 아케이드에서 가깝습니다. 샤워시설이 하나 밖에 없긴한데 근처에 도고온천 본관과 별관을 이용해서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근처에 기차길이 있어서 저녁이나 새벽에 살짝 소음이 있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하루 숙박하기에 무난합니다 게스트하우스 특유의 문화는 없고, 도미토리는 가파른 계단 2층에 있기에 캐리어가 큰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漫画や子どもたちが遊べるおもちゃなどがあり、とても楽しめました。 お値段も格安で次回も機会があれば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This place doesn't look like much from the outside, but it exceeds expectations. The rooms were clean and comfortable, the food was exciting and delicious, and the decor was creative with plants, travel information, and themes of Okinawa. Great for young or independent travelers who like a taste of multiculturalism. My parents in their late 50s also loved it and found it entertaining. Note: the bathroom facilities were a little rugged, if that's important to you.”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했습니다. 내부도 청결하고 락커 이용도 편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築３年の建物はキレイで、快適。 これほど立派なＹＨは、あまりないと思う。 １泊１万円で本場のフグのフルコース（刺身・鍋・から揚げ・焼き物・茶碗蒸し・フグ飯・ヒレ酒）が食べられるお得な宿。また訪れたい。”

“全体的に施設がきれいだった。 シャワー浴びて寝るだけなら十分です。 貴重品は各自しっかり管理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Loved the house and amazed by the decoration in the house. The Ryoken room was excellent with a view of the sea.The people who run the place were very hospi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