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경상남도의 부티크 호텔

“24년 8월 신축이라고해서 선택했는데, 모던한 느낌은 좋았지만 스산한 날씨에 안락하거나 따스한 느낌은 좀 부족했습니다. 의자 등받이도 너무 딱딱해서 베게를 쿠션처럼 사용했네요.”

“지하 주차장부터 숙박까지 엘베로 편하게 이동하는데다 인접 번화가도 있어 식시까지 넘 좋았어요. 담에 꼬 이용할게요. 잠도 푹 잤어요 ^^”

“물금역과 가까워 숙소 찾기가 편했고, 호텔 근처맛집도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좋았어요. 객실도 넓고 쾌적해서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가성비 대비 최고였습니다”

“오션뷰로 풍경도 멋지고 청결합니다. 온돌방이 있어 넓고 좋아요. 에어컨은 살짝...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급하게 잡았는데 잘 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