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강원의 저렴한 호텔

“리위득가 안되네요”

“깨끗”

“매우만족하였슴니다.”

“중학생 1명 아이와 함께 세가족 머물기에 더 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베쓰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세가족이 돌아가면 반신욕 빼먹지 않았네요. ^^ 침대도 깔끔하고 전반적인 청결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TV가 조금 작은 것이 옥에 티였네요. ”

“게스트 하우스는 처음이었는데, 사장님이 준비하시는 바베큐 파티와 클럽 파티 너무 즐거워보였습니다! 저는 일정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 게스트 하우스에 갈 일이 생기면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방은 아늑하고 추운 날씨에 이불없이도 잘 수 있을만큼 따끈하게 데워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도 포근하고 편안했고요, 욕실에 수압은 다소 약했으나 뜨거운 물 아주 잘 나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아주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리했고 주변에 매우 아름다운 해변과 낙산사가 있어 차 없이 걸어서 여유롭게 관광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새해 아침에는 조식으로 떡국까지 준비해주시는 센스! ^ㅡ^ 아! 새해로 넘어가는 순간인 자정에 해변에서 터뜨려주는 불꽃놀이가 숙소 창문에서 너무 잘 보여서 로맨틱한 순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썸썸플레이스(썸썸 게스트하우스) 덕분이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