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포카, 포차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온전한 휴식을 원한다면 라 페트라 같은 호텔이 딱이에요. 커다란 창문만 열면 바로 햇빛이 쏟아져들어오고 테라스로 나가면 마을이 다 보이는 안락한 곳이었습니다. 항공기 예약에 오류가 있어서 아주 오래 공항에 머물다 겨우 새벽 4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기다려주셨다가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데스크의 멋진 할아버지도 잊을 수가 없네요. 모든 직원이 참 순수해보이고 즐겁게 일하고 계신 듯 해서 더욱 기분 좋았어요. 객실 역시 너무 멋지고 정말 정말 깨끗했어요.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고 안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