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 암 제, 잘츠부르크 주의 해변 호텔

“Very good! Enjoyed the stay”

“하루 숙박했지만, 스키타고 와서 맡겨둔 짐에서 옷갈아입고 다시 맡기고 샤워도 하게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

“Parkmöglichkeiten schwierig. Aber super Hotel in zentraler Lage. ”

“최고입니다. 규모가 크고 방도 매우 넓고 아름다워요 사우나와 매우큰 욕조가 객실내에 있어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이었구요 칭찬할게 너무 많네요”

“매우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점심 저녁 깨끗한 숙소 , 수영장 및 스파 최고!! 바로 앞 주차장 외에 건너편 garage 에 주차함 ”

“매우 좋았습니다. 베란다를 통해서 바로 잔디밭으로 나갈 수 있는 층에 2박을 묵었는데 아침마다 오리, 백조 보면서 차한잔하고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구요. 다만 좌변기가, 깨끗하긴하나 한국식과 조금 달라서 냄새가 좀 오래남는 구조여서 그게 좀 아쉬웠네요.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호수 반대편으로 15분정도 올라가면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Fabulous breakfast buffet. Great bathroom. Super friendly and helpful staff. Short walk to cable lift to mountain. Big walk down to town/waterfront but there is a bus 71.”

“침구류: 아주 깨끗함 화장실: 청결함 위치: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15분 조식: 괜찮음 총평: 아주 괜찮은 호텔임. 다시 방문할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