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아지에의 럭셔리 호텔

“The staff was great as well the facilities”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공간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강가에 있어서 경치도 좋구요. 목욕탕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무릉원 입구 까지는 도보로도 가능합니다. 산책삼아 쉬엄 쉬엄 갈수 있는 거리예요. 그리호 호텔내에 난방시설이 없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히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패키지 여행은 힘들 것 같아 2달 정도 준비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장가계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알아본 게 호텔이었는데 무릉원구에서 가장 좋은 5성급 호텔로 2개가 있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참고하여 최종적으로 풀만호텔을 선택하였는데 이번 장가계 여행에서 가장 잘 한 일이 풀만 호텔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시설이야 후기를 통해 많이 봐서 좋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호텔 직원들이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고 세심하여 큰 행운이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상냥하고 친절하였고 그 중에서도 저에게 큰 도움을 준 것은 영어를 말하는 Tina와 Julia, 그리고 현지 정보를 잘 알고 있는 Evan이었습니다. 매일 그 3명과 함께 그날 일정과 가는 방법 등에 대해서 의논하고 조언을 들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주고 애써주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장가계 시내 쪽에서 천문호선쇼를 보고 밤 11시쯤에 호텔로 돌아와야 했는데 택시를 못 잡으면 어떡하나 하는...

“호텔의 위치는 아주좋았으나 청결도및 관ㄹ히상태는 아쉬운 부분”

“The staff are amazing ! Very helpful and friendly, specifically the staff member "Own" was extremely helpful and nice to us, going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had an amazing stay ! 5/5 excellent hotel and very, very good staff”

“Incredible service. My girlfriend texted them an hour before we arrived that it was my birthday, and they prepared decorations and a cake on short notice. They also prepared medicine when my girlfriend was feeling sick. And the shuttle service to Wulingyuan was invaluable. Also,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the room and scenery were as good as they look in the pictures.”

“We loved our stay here in November. Vivi and the rest of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and supported. I unfortunately came down with food poisoning (from an outside restaurant) and Vivi was so sweet and brought me ginger tea and fruit to help! They walked us through the best routes for the national park and gave us great tips and advice. When I was bed ridden they gave my sister guidance on a show to see in the evening that turned out to be around the corner and was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