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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텔이라는 특성때문에 체크인하는데 많이 어려웠어요.
체크인 기계와 씨름을 하다가 도저히 되지않아 벽에 붙어있는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다가 그래도 안되니 3분정도 후에 건물호실에서 관리자가 내려오셔서 척척척~~ 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농담도 해가시면서 엉망인 기분을 다시 좋게 만들어주시는 재주가 있으시더라구요 ^^ 방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