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골프 여행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주변 환경도 아름다웠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꿈같은 기간 이었습니다. 직원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다 좋음 아이데리고 가기에 너무 좋음

너무 좋아요 다음에 다낭에 또 간다면 이용하고 싶을정도에요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

휴가 마지막날 괜찮고 조용한 곳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호텔입니다. 뷰도 좋고 호수가 있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약때 호수쪽 뷰가 있는 방인줄 알았는데 반대쪽이어서 직접 호텔에 메일을 보내고 호수쪽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는데 당일 갔을 때 호수쪽 방을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호수쪽 방을 배정 받을시 따로 돈을 지불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역시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시티뷰도 나름 좋았습니다. 침대도 괜찮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주변 환경도 아름다웠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꿈같은 기간 이었습니다. 직원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다 좋음 아이데리고 가기에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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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이었는데 앞 건물이 보여서 낮에도 커튼을 계속 치고 있어야해서 불편했어요. 불도 어두워서 책 읽기 불편했어요. 호텔 및 주변에 마트 등 편의시설이 별로 없어서 불편했어요. 마닐라 베이, 리잘 파크 등 가까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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