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빌라오 아일랜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행

음 일단 새건물이여서 너무깨끗했구요, 룸이나 풀장 등 분위기 자체가 쉴수있게 너무 잘되어있구 조식도 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되서 샤워하고나면 물이 고이구 물이 고인게 잘 안빠져서 하루종일 물때 냄새 악취가 조금 나더라구요, 환풍기를 하루종일 키고 에어컨도 계속 켜놨었는데 잘 안빠졌음ㅠ.. 그리고 또 하나는 개인적으로 제 실수도 있지만, 돈을 훔쳐갔더라구요. 낮에 나갈때 항상 방 키를 갖고나갔는데 유일하게 밤에계시는 여자직원분만 방 키를 맡겨야된다고 그래서 별생각 없이 열쇠 맡기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200달러가 없어졌어요.......... 당시 열쇠 맡겨야하는지 모른상태이기도 했는데, 캐리어가방을 안잠그고 나온 그 잠깐사이에.... 어쨌든 저는 캐리어가방을 안잠군 제 실수도 좀 있었다고 판단이 되서 정말 아쉽고 화는 나지만 어쩌겠어요, 해외에서.....! 혹시 제 리뷰를 보시는분은 혹시모르니 외출하실때 캐리어를 꼭 잠그고 나가시길 바래요! 200달러면 잃어버렸다고 하기엔 꽤 큰 금액이여서요. 그 점 빼고는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셨고 항상 웃으면서 응대해주셧어요! 푹쉬다 갑니다

The staff were so kind and I used the villa and it was quiet and nice

Spacious room but room facilitate are old. Towel seems old also. Some staff are attentive and very friendly but some forgot orders and not 4, 5 stars service. Spa therapist is skillful but room has some smell.

souvnoir shop employee was too kind perfect

청결도 및 시설 보수 상태도 직원 친절함 등 모든게 좋아요 다만 홈쇼핑에서 여행상품 광고를 많이해서 그런지 한국인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객실 가격이 좀 올랐네요 어른들만 이용 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은 웨이팅이 길고 좀 느린 편이고 조식 뷔페는 이용객이 많아서 번잡해서 일찍 이용 했더니 너무 좋았어요

음 일단 새건물이여서 너무깨끗했구요, 룸이나 풀장 등 분위기 자체가 쉴수있게 너무 잘되어있구 조식도 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되서 샤워하고나면 물이 고이구 물이 고인게 잘 안빠져서 하루종일 물때 냄새 악취가 조금 나더라구요, 환풍기를 하루종일 키고 에어컨도 계속 켜놨었는데 잘 안빠졌음ㅠ.. 그리고 또 하나는 개인적으로 제 실수도 있지만, 돈을 훔쳐갔더라구요. 낮에 나갈때 항상 방 키를 갖고나갔는데 유일하게 밤에계시는 여자직원분만 방 키를 맡겨야된다고 그래서 별생각 없이 열쇠 맡기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200달러가 없어졌어요.......... 당시 열쇠 맡겨야하는지 모른상태이기도 했는데, 캐리어가방을 안잠그고 나온 그 잠깐사이에.... 어쨌든 저는 캐리어가방을 안잠군 제 실수도 좀 있었다고 판단이 되서 정말 아쉽고 화는 나지만 어쩌겠어요, 해외에서.....! 혹시 제 리뷰를 보시는분은 혹시모르니 외출하실때 캐리어를 꼭 잠그고 나가시길 바래요! 200달러면 잃어버렸다고 하기엔 꽤 큰 금액이여서요. 그 점 빼고는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셨고 항상 웃으면서 응대해주셧어요! 푹쉬다 갑니다

Spacious room but room facilitate are old. Towel seems old also. Some staff are attentive and very friendly but some forgot orders and not 4, 5 stars service. Spa therapist is skillful but room has some smell.

souvnoir shop employee was too kind perfect

호텔이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들 매우 친절함. 단 청소 후 수건이 없어서 3박동안 매일 달라고 요청해서 불편했음

The staff were so kind and I used the villa and it was quiet and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