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로맨틱 여행

Thank you so much for helping to find my husband's cell phone. Instead of me, A manager tried to talk with taxi driver. Thanks to help, finally we can find safely a phone and make good memories on honeymoon trip.

매일 새소리들으며 잠에서 깼어요 자연속에서 눈뜨는 아침 평소엔 일어날수없는..알람없이 새벽6시마다 기상했어요^^ 눈 마주칠때마다 웃으며 인사 모두 친절하고 (아 한명 빼고..더 그릴 남자 직원분..팟타이도 새우대신 치킨이었는데 새우로 줬음) 조식 더 레스토랑도 맛있고 밤에 썬앤문에서 하늘보며 칵테일은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이틀뿐이었지만 더 라이브러리에서 티타임까지 알차게 모두 보내고 나왔습니다 익스피디어 행사로 반가격행사라 풀파빌리온 룸에서 잘 쉬고 놀았어요 그치만 제가격으로는..숙박할거같진않아요 암튼 전체적으로 완전 추천!! 아 그치만 모기는 진짜 많습니다;;;

키즈클럽에 상주해있는 여직원이 매우 친절하네요 전박적으로 깨끗하긴한데 모기가 넘 많아요 ㅠㅠ

호텔 리노베이션 중이라 수영장이 작은 거 하나 있고 음식도 예전에 왔을때보다 별로였다. 호텔도 격이 좀 떨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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