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렝니페레우즈싼뜨콜롬브 로맨틱 여행

일단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아늑하게 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시설도 근처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상냥하셨습니다. 일찍 떠나게 되어 조식을 못 먹었던게 너무 아쉽네요 ㅎ

마레 지구라서 너무 좋았으며, 정말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수압 약한거랑 화장실이 그대로 연결되어 변기 이용시 좀 난감할수 있음... 필요시 간단한 인쇄도 1층 데스크에서 해주었으며(티켓 안가져가서 프린트할곳 물어보니 해주심) 이용한 방은 세면대가 2개라 와이프와 같이 이용하여 편함. 여자친구 보다는 가족 혹은 와이프와 동반여행 시 이용추천

먼저 가격대비 Size는 기대보다는 너무 작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Size 가 더 큰 감동으로 옵니다 최고입니다

레알 근처 작은 부티크 호텔입니다. 체크인시 1인 리셉션데스크를 거쳐야만 하기때문에 인원체크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른 2명으로 대수롭지않게 예약하고 실제는 어른1명에 14살,11살 아이를 데리고 갔더니 많이 봐준다는 식으로 1박당 100유로의 추가요금을 요구하였습니다. 파리의 대부분 호텔이 낡고 작은것에 비하면 인테리어에 고급지고 세련되지만(특히 욕실 세면대에 포인트를 주었고 물 수압은 좋고 청소상태는 매우 청결했습니다) 방의 크기는 매우 작고 벨벳으로 마무리된 쇼파는 매우 작고 불편하여 왜 이 호텔이 별5개의 호텔인지 매우 의아했습니다. 호텔입구도 오토바이 주차구역으로 지저분 했고 로비또한 호텔로비라기보다는 뒤에 있는 레스토랑의 리셉션을 겸하는 듯하고 매우 작습니다. 잡지에 소개되어 매우 기대하고 갔으나 매우 실망했고, 추가 요금까지 계산하면 절대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만일 20~30대 여성 두분이 가격 할인때 오면 괜찮을지도 모르나 근처 에띠엔느 마르셀 지하철역은 4호선으로 생제르망 데프레 지역과 생튀앙벼룩시장 갈때를 제외하곤 모두 갈아타야하는 노선입니다.

오페라역과 마들렌역 근처에 위치해서 교통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이 조용해서 편안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고, 호텔 전체가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숙박 시설 및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며 편리한 교통편 및 주변 관광지가 가까워 매우 좋았습니다.

마레 지구라서 너무 좋았으며, 정말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수압 약한거랑 화장실이 그대로 연결되어 변기 이용시 좀 난감할수 있음... 필요시 간단한 인쇄도 1층 데스크에서 해주었으며(티켓 안가져가서 프린트할곳 물어보니 해주심) 이용한 방은 세면대가 2개라 와이프와 같이 이용하여 편함. 여자친구 보다는 가족 혹은 와이프와 동반여행 시 이용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