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파 여행

다낭 한시장이랑 걸어서 갈수있지만 노보텔이 위치가 무조건 택시타고 중심가로 와야되서 젤 별로고 가격생각하면 0.5숙박시설 너무 괜찮은선택 다음에 와도 여기서 잘 활용할듯

창문이 없는 방을 선택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소음도 안들리고 오히려 좋았다.조식도 훌륭하고 공항에 갈때는 GRAB택시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도 해주고 따로 부탁도 해서 안전하게 공항에 도착할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미케비치 바로 앞 위치해서 정말 좋은 위치 입니다. 추천합니다. 올해 4월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5월에 2번째 다녀왔습니다

오래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침대도 쾌적했고, 에어컨도 오래되기는 했지만, 꿉꿉한 냄새를 없애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첫날 샐러드용 채소를 집게로 집는데 날벌레들이 나와서 깜짝 놀라서 다른 것들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위생관념이 문제가 있습니다. 첫날 한 직원이 아래쪽 컵을 집어서 위로 올려놓는데, 음료가 담기는 컵의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두 개를 붙여 잡고 올려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다른 직원이 행주를 잡고 테이블을 닦던 손으로 곧장 포크, 나이프 등을 세팅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 포크와 스푼이 내 입으로 들어갈 걸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It was really amazing experience.

친절한 직원분들과, 미케비치 바로 앞 위치해서 정말 좋은 위치 입니다. 추천합니다. 올해 4월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5월에 2번째 다녀왔습니다

It was really amazing experience.

조용히 쉬기 좋은 숙소입니다. 주변 맛있는 음식점에서 포장이 용이하고, 일반적인 물품의 쇼핑도 편합니다.

I generally like to stay. but they own just two coin laudary machines, which makes me uncomfortable. I tried several times to wash my stuff, but finally cannot, even though I stayed five nights. Except that, I am fine with this hotel.

가격대비 침구와 룸 컨디션. 조식 등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리틀인디아 부근이어서 다른 지역 대비 조금 낙후한 느낌은 있었지만 오히려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구요~ MTS 바로 앞이어서 이동 역시 편리했고요. 특히 첫날 룸 한쪽 전력이 다운되어 불편했는데 바로 스위트로 교체해주셔서 아주 잊을수 없는 기억이 되었네요~ 아 방안에 스넥과 일리 커피 탄산음료 생수가 모두 무료더라고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수영장이용이 편리하다

다낭 한시장이랑 걸어서 갈수있지만 노보텔이 위치가 무조건 택시타고 중심가로 와야되서 젤 별로고 가격생각하면 0.5숙박시설 너무 괜찮은선택 다음에 와도 여기서 잘 활용할듯

창문이 없는 방을 선택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소음도 안들리고 오히려 좋았다.조식도 훌륭하고 공항에 갈때는 GRAB택시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도 해주고 따로 부탁도 해서 안전하게 공항에 도착할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미케비치 바로 앞 위치해서 정말 좋은 위치 입니다. 추천합니다. 올해 4월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5월에 2번째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