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일정으로 23시무렵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말펜사공항 제 2터미널의 부속건물인가 싶은정도로 말펜사 2터미널 셔틀버스 도착지에서 정말 도보 2~3분가량입니다. 밤에도 잘 보이는 간판으로 2터미널에 보면 딱 보입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남자 크루가 동양인에게도 친절한것 같았습니다. 주변 시설은 공항이 최우선이기때문에 늦은시간 도착하신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식은 필수적인 것들 빵,햄, 시리얼, 등등 위주로 있었고요. 청결도나 시설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