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 포르지오 카토네 3성급 호텔 추천

“침대가 약간 작은편입니다”

“Al lugar le falta mantenimiento. Más allá de eso, me pareció bien el precio y que incluya el desayuno. ”

“역에서 가까워 출장 시에 이용할 만함.”

“Wonderful location and reasonable price”

“good”

“역에서 매우 가깝고 깨끗하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특히 니콜로란 직원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이탈리아 출장 숙소로 두번째 방문입니다. 위치 서비스 항상 모두 만족입니다!”

“bad smell!”

“Firstly I've been stayed 16 days with my mom. Overall i am just felt good. But somethings are not. Good point: All officers of desk trying to kindly and fixes any problems. Breakfast is so so but toast could be make many taste. Forests are close so morning times was fresh. I see the trees in everyday and i loved that birds! Via appia and circus maximus so close from hotel. Walker people will good. Streets was beautiful and restaurants was awesome. I found Italian pizzas and mores. Bad point:...

“Incredible stay, it was exactly what we were hoping for. Cannot fault the location, the room or the staff. Would definitely revisit this hotel. ”

“Excelente ubicación y comodidad del hotel ”

“역과 가까운 편이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방이 너무 좁고 조식이 부실하여 불편하긴 했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며 기분좋게 손님을 맞이해줍니다.”

“깨끗합니다. 난방이 잘 됩니다. 물 2병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공간은 좀 좁습니다. 불편한 점은 없지만 좀 노후된 느낌이 있습니다.”

“2박 동안 너무 편하게 잘 있었어요. 기차역하고 가까워서 좋고, 주변이 깨끗하고 맛집이 많아요.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서비스, 웰컴 쿠키와 커피, 맛있는아침이 좋았습니다.”

“Friendly staff. ”

“직원들 특히 벨보이가 정말 친절햇습니다. 남자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좋은 경험이엇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트레비분수라 늦은시간까지 이름시간부터 트레비분수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보고 뷰가 좋은 줄 알고 예약했는데 정작 방에서 분수가 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조식먹고 테라스인 루프탑에서는 조금 보입니다. 작게나마 보이는 트레비 분수 뷰가 좋습니다. ”

“Het hotel was uitstekend , service was heel goed. Elke dag werd de kamer gepoetst en alles ververst. Het ontbijt was typisch Italiaans , was goed maar niet onze stijl . Het enigste minpunt was de afstand tot het centrum maar dat wisten we.Vervoer vlakbij het hotel. Het hotel is een aanrader 8,5/10”

“로마 일정 중 3박을 이곳에서 숙박했는데 정말 만족하여 후기 남깁니다. 룸 자체도 넓고 예쁘고 쾌적했고, 조식 시설도 사진과 동일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호텔 위치도 로마 시내 어디든 다니기 좋은 위치였고 바로 앞에 지하철 역이 있어 투어 미팅 시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다시 로마에 간다면 무조건 재예약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날 아침에 호텔 주변을 산책했는데 바로 앞쪽 메디치빌라 지나 공원 올라가는 길에서 로마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더라구요. 그곳에서 야경을 못 본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호텔에 대한 숙박후기가 부족해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호텔같으면서도 현지분위기가 많이 묻어나는 호텔이었습니다. 우선, 호텔스닷컴에 후기에서 지하철 역에서 나가면 리프트가 있다고 했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리프트쪽이 잠겨있어서 이용못했습니다. 그래서 캐리어를 들고 계단으로 올라가야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지 않으면 빙둘러서 가거나 전 역에 내려서 가야하는데 오르막길이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바로 옆에 보르게세 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로마 전경을 보고 해질무렵 노을을 이쁘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계단 근처에 있어서 치안도 좋습니다. 또 호텔 청소하는걸 봤는데 카펫이 아니어서 바닥을 쓸고 닦아 주셔서 좋았어요. 방에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어둑해보이지만 적응되더라고요. 아침에는 조식으로 빵을 주시는데 쨈을 여러가지 주셔서 좋았습니다. 매일 조식을 챙겨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갈때마다 열쇠를 맡겨야 하는데 무거워서 어짜피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맡아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