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헝가리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다뉴브강 근처 나름 저렴한 10만원대 가성비 호텔(20~40만원대 소피텔,인터컨티넨탈,메리어트호텔의 좋은대안임”

“가격대비 굿”

“관리인이 친절하시고, 고택에서 지내는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일단 숙소 너무 예쁘고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 사진보다 훨씬이쁘다는거... !!!! 여자 혼자 쓰기에는 살짝 무서웠어요 .. 건너편 건물이랑 가깝기도하고 2층이고 문도 커서 그리고 가장 컸던 건 화장실에 모르는 벌레가 ㅠㅠ 나와서 화장실을 제대로 못들어갔어요. 창문이 크니 벌레가 들어오는데.. 대신 부엌있고 쾌적하고 청소는 깨끗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호스트 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와이파이는 거의 안되어서 그냥 데이터 썼습니다.”

“Front desk에서 항상 반갑게 맞이하는 직원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큰길 옆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편을 이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걸어나오셔야 합니다. 첫번쨰 받은 받은 전구가 깜빡여서 바로 방을 바꿨고 바꾼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고 각종 벌레들이 와인잔 안에 죽어있었습니다. 욕실도 오래되고 더러운 상태로 관리가 잘 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침구는 괜찮았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어느 한 부분 불만족한 부분이 없습니다. 객실은 청결했고 필요한 물품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이 호텔은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머물 때에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요청하면 주저 없이 도와주었습니다. 또 제가 호텔에 겉옷을 놓고 왔는데 친절하게도 직접 한국까지 보내주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참고하실만한 점이라면 저는 차를 렌트해서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주차장이 지하에 있습니다. 그리고 차에 탄 상태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하지만 친절하게 도와줘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시내 주택가에 있는 조용한 호텔입니다. 3인실을 예약하여 방 2개로 이루어진 객실을 예약하였습니다. 실내 지하 주차장이 있어 넉넉하였으며, 입 출고가 자유로웠습니다. 다만 아침 식사가 보통수준이었으며, 좀 더 보완해 주길 바랍니다. ”

“Könnyen megközelíthető, jo elrendezés, a lepedő viszont agyon mosott és sérti a bőrt, ideje lenne kicserélni.”

“에어컨도나오고 창문도 크고 좋았어요. 앞에 머르기트섬 꼭 가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