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와이파이 가능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가장 베이직한 룸이었음에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화장실 공간도 넓어서 좋았어요. 미니바에 제공되는 물은 핑크색 뚜껑이 일반 물이고 파란색이 스파클링 입니다. 1층 로비에서 더 제공이 되는거 같은데,,, 제가 갔을땐 없었어요. 프론트에 가서 물어보면 더 줄 거 같아요. 저는 1박만 해서 딱히 필요하지 않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방 분위기는 그냥 한국에 모텔같아요 ㅋㅋ 그래도 청결도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관광지랑은 다 걸어다녔어요. (걷는걸 좋아함 하루2~3만보 걸음)”

“Staying in Happy home was great. It looked the same or even better than the pictures. Wifi and Netflix were really great and useful. Definitely would like to come back next time.”

“직원 정말 친절했어요 숙박시설 컨셉이 독특했고 저녁에 주변식당찾기 정말 편했어요”

“수건 상태가 너무 좋지않고 청소도 매일 이루어지지않음”

“조식도 최고고 친절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프닝바에서 물이나 음료수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It is very nice location and very comfortable. Room condition is not bad. But not freindly to asian. And cafe charge service charge without my permission.”

“숙소가 편안합니다. 또한 여행객이 사용하기에 위치가 좋으며, 옆에 엄청 큰 할인마켓이 있어서 편안합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골목이 조금 으슥할 수 있는데 역과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워요. 직원들은 다소 무뚝뚝합니다. 일부러 그러는거 같지는 않고 그냥 저냥인거 같아요. 숙소키 보증금 10유로 받고 문 여는게 아주 조잡했습니다. 밤에 유럽이나 미주 출신 관광객이 늦도록 떠들어대서 잠들기 어려웠습니다. 에어컨 리모컨은 10유로 보증금을 더 줘야 줍니다. 수건은 이틀 숙박하는데 한 장 줘서 직접 구매하고 썼어요. 나중에 좀 더 넣어주긴 했지만요. 싼맛에 간다면 추천, 그렇지 않다면 호텔로 가세요.”

“전반적으론 괜찮았어요. 많이 낡은감은 있었으나 저는 괜찮았는데 여자친구는 조금 찝찝해 하더라구요 근데 이동식?에어컨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ㅇㅏ! 냉장고는 시원하지 않아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