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란 리조트

“장점: 깨끗하고, 직원 친절하며, 조식 먹을 것 많고, 수영장이랑 야자수가 예뻐요! 또한, 룸에 나두고 온 게 있었는데, 연락드리니까 친절하게 찾는 것 도와주셨습니다 단점: 해변이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으며, 방음상태가 좀 별로입니다”

“숙소가 좀 올드하지만 깔끔했음 물이 역시 깨끗하지는 않았음(샤워기 필터 사용함) 리셉션 직원은 영어 소통 문제 없으나, 그외 툭툭이 기사들은 영어소통안됨 ”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숙박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이왕 할거라면 제대로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자전거, 키즈클럽&베이비시터) 어중간하게 제공할거라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되구요. 수영장과 조경, 직원 응대 등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비용이라면 다른 호텔을 알아보려구요. ”

“3박 머물렀고, 강제 룸 업그레이드 당해서 좋았고, 다음날 보니까 한국말 잘하는 여직원이 있더라구요. 괜스리 심신의 안정이 쏴악~~ㅎ너무 친절해요. 좋았습니다.”

“시설과 서비스는 최상입니다. 가족들이 비치와 수영장에서 쉬고 모는데 최적의 장소입니다. 워터 파크와 놀이동산(테마파크)도 있어서 가족들에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지 레스토랑이 2개이고 조식말고 별로 먹을 것이 없에뇨. 베트남 음식이 원래 그래서 그런지 ㅋ 조식이 젤 좋았어요 ㅋ ㅋ ㅋ 엄청 투자를 한 리조트고 지금도 투자를 하고 계속 확장하고 았는 것 같습니다. ”

“Great place to get relax”

“최고의 가족여행 장소”

“비치프론트 605호가 최고입니다. ”

“just good”

“I love here~! thanks to be kind for my kids, I'll revisit here next vacation~!”

“진짜 너무 좋았어요! 가성비가 이렇게 좋은 리조트가 있을까요?👍👍 방도 방갈로로 프라이빗한 앞이 나무로 가려져 있어 저희는 좋았어요~ 리조트 레스토랑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조식도 넘 좋았어요!👏👏 거기에 머드스파~ 해변까지 완벽! 리조트에서 샤워 할 때 정화 샤워기로 바꿔 사용했는데~ 대박 물이 엄청 깨끗해요! 정화샤워기 이틀 사용했는데~ 새것같아요~ ㅋㅋ 정수샤워기 필요없어요~ 머드스파 짱! 피부가 보들 보들해져요~ 다~~~ 좋았던 곳이에요!”

“모든게 만족스런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Nature friendly relaxing beautiful facility Great food and great service”

“Great resort with reasonable price. Great recreation team!! But some people working at the bar..just ok..”

“Excellent ”

“모든 면에서 5성 호텔이라하기에는 2프로 부족하다. 레스토랑의 직원들 표정은 무표정이며 버기카를 불렀는데 오는데까지 약 10분 이상 소요되었다. 보증금을 현금으로 달라고 요구한다. 비치에 파라솔은 색이 바란채로 있다.”

“콘도텔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애기가 있어서 저녁 밤 비행기 늦게 까지 기다리기 애매해서 하루 예약해서 6시간 정도 머물다가 갔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비행기 타는 동안 쉴 수 있고, 공항이랑 멀지는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했지만 사람이 없었고, 저녁이 되어서야 6명 정도 수영장에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주위가 공사중인곳도 있어서 안락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

“주소가 애매하게 써져있어서 택시타고 뱅뱅돌다 아래나 안에 있는거 확인하고 이용했어요 아레나라고 써주세요ㅠㅜ 그거빼곤 너무 좋았어요”

“시내하고는 약간 떨어져있어서 택시비가 조금 들지만, 한국사람 거의 없어서 외국 나온 느낌들고, 부자동네 타운 안에 위치해서 안전하게 산책하기 좋음,, 직원들 꽤 친절, 조식 적당함,, 시내와의 거리와 주변 분위기 때문에, 유흥 목적 젊은분들에겐 비추,, 힐링목적 가족여행으로는 강추~”

“워터파크가 좋아요 힐링할수있는 조용한곳”

“호불호 후기가 있는 관계로 어떤가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유일한 단점이 근처 식당이나 상점이 없다는거 하나였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보지만 상가가 채워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끝에 위치한 스파옆 쌀국수집에서 포와 망고쉐이크로 저녁을 대신했다. 비가 많이와 풀에 사람이 없었는데 시설이 꽤 괜찮았다. 풀의 수질은 밤에 봐서 모르겠으나 수질개선을 요하는 언급이 좀 있는듯하다. 직원들도 친절했었고 시설도 괜찮았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았고 씨뷰와 파도소리도 좋았다. 참고로, 한국귀경용 0.5박이었고 그랩을 통하면 8.8만동(공항톨비1.5만동포함) 소요됨. 0.5박 이외에 단기 휴양용으로도 가족용으로도 괜찮은 곳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