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카인호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Firstly, the address given is incorrect. It is "Hoan Cau" apartment next to Highland Coffee on Tran Hung Dao, Loc Tho. There was a bit of confusion when we arrived at Nha Trang Center. We were in room 1501. Wifi was unstable, resorted to using mobile data instead. AC dripped water throughout the night, their technician fixed this problem promptly, but left our bathroom a mess (water and dust everywhere) which could've been cleaning the AC filter. Overall of the room coud've been cleaned better...

“6명이 3베드룸 이용했어요.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 가능하고 냉장고는 4도어로 상냉장 하냉동 타입의 큰 냉장고에요. 침구류나 전반적인 시설물 깔끔하고 관리 잘 되어있어요. 체크인시 디파짓있고 여권사진 찍어갑니다. 룸키(카드)있어야 1층 메인현관 출입가능하고 엘리베이터도 룸키로 터치하고 층을 눌러서 이동할수 있어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걸어서 갈수있고 다른 여행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도보 15~20분) 그랩타면 되서 괜찮아요. ”

“샤워공간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남자들은 절대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티비도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하우스키핑이 청소하기위해 문을 두드립니다. 전망도 없고 옆방 말소리가 다 들립니다. 주방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모양만 주방일뿐...골목안이라서 처음에는 위치를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있고 세탁이 쌉니다. 그리고 빈컴센터까지 걸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와우!! 최악 of the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새벽비행기로 5시간정도만 자고 나갈꺼라 저렴한곳을 찾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사진과다른 뭔가 낡고 지저분한 분위기... 거기까지야 뭐 그러려니 했으나 문제는!! 바닥,세면기,주방을 지나다니는 두둥..바.퀴.벌.레.!!!로 우리 아이들 기절초풍 울고불고 당장나가자고 난리ㅠ 새벽3시라 도저히 다른곳 찾을엄두가 안나 애들달래고 겨우쪽잠잤네요 바퀴와 동침ㅠ 애들이 무서워해서 한침대 넷이!! (애들가운데 저와신랑이 밖에)잤는데 침대는 넷이자도 편하긴하더라구요? 뭐 전망은 사진대로 나트랑비치뷰 끝내주긴합니다만 바퀴벌레로 인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아침해 뜨고 양치도 안하고 뛰어나왔습니다ㅠ 와 진짜 애들때문에 담담한척하느라ㅠ 덕분에? 좋~~~은경험하고 제 멘탈도 강해졌네요”

“Giá tiền hơp lý so với vị trí,tạm ổ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