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의 비즈니스 호텔

“좋아요”

“방은 괜찮았고, 공항픽업, 방청소 등 다 마음에 들었는데 밥 먹을게 별로 없습니다. 일단 점심이든 저녁이든 주문하면 사람이 없어도 기본 30분은 걸립니다.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한번은 점심을 주문했는데 직원이 까먹어서 1시간 넘게 기다린 적도 있었네요 ㅡㅡ; 직원이 사과만 했고 별다른 보상은 없었습니다. 또 저녁에 뷔페를 제안할 수도 있는데 절대 먹지마세요. 고기는 완전히 고무덩어리 씹는것보다 힘들었고, 그나마 먹을게 랍스타 밖에 없는데 1인당 10만원이 넘습니다. 그냥... 음식에 큰 기대를 안하고 가면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뷰가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밤에 테라스 나가서 파도소리들으면서 야경보는 재미가 있었음. 낮에도 좋음. 수영장 깔끔 깨끗함. 수영장뷰도 완벽 조식 너어어어무 맛있고 종류도많아서 좋음 향신료 쎄지않고, 반미도 종류별로 3가지정도 있으면서 고수를 뺀반미, 고수넣은 반미 이런식으로 배려가 보임. 맛있게 잘먹었음. 서비스 별다섯개 별 열개주고싶음. 직원들 너무너무 다 친절하고 서비스 왕좋음. 다음에 나트랑을 또 가게된다면 또 쉐라톤에서 지내고싶음. ”

“최고의 가족여행 장소”

“깔끔하고좋습니다”

“3박 머물렀고, 강제 룸 업그레이드 당해서 좋았고, 다음날 보니까 한국말 잘하는 여직원이 있더라구요. 괜스리 심신의 안정이 쏴악~~ㅎ너무 친절해요. 좋았습니다.”

“이틀 숙박하고 만족해서 일주일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풀부킹이라 어쩔 수 없이 호텔을 옮겼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방 진짜진짜 깨끗했어요. 다음에 베트남 일주 올 때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위치도 좋았으나, 특히 여행 안내 담당자의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된것에 감사를 드린다.”

“깨끗하며 청결한편입니다. 변기 물내림이 안되었는데 즉각 설비기술자가 고쳐주셨습니다. 단,대변 물쌀이 약해 두번눌러 주거나 중간에 한번 눌러주는번거로움이... 다른 샤워등 더운물 잘나오고요... 친절한 직원들과 서툰 영어도 잘알아듣는 직원덕분에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조식 부페두 먹을만 했구요.. 해변과가까워 바다뷰가 끝내줬죠.”

“The staff was so friendly. My flight was delayed and reached the hotel at around 2 a.m., but they waited me for a late check-in. The overall facility is old, but it was managed neatly, so my stay was comfortable. The breakfast was rice noodles and surprisingly deli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