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다바오 지역의 골프 호텔

“청결하고 체크인 빠릅니다. 주변에 몰 있어서 좋았구요 택시 쉽게 잡힙니다”

“오래된 건물 및 시설, 화장실 변기압력이 약하여 전반적으로 금액대비 많이 불편한 수준”

“레스토랑은 없지만 아무때나 공동 주방에서 직접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먹을 수 있어 그런면에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야외 테이블이 있어 저녁에는 차나 외부세서 사온 간단한 안주에 맥주한잔 하기에도 딱이구요. 이런 규모에 야외 수영장이 있다는 것도 장점이여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투숙객들에게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근처 NCCC몰이 화재로 닫는 바람에 식당 및 편의시설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안내데스크에서 체크인때 좀더 세련되고 친절하게 손님은 맞이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호텔비가 너무 비싸다. 홈페이지에는 2인조식포함 2400페소로 되어있는데 실제 3250페소를 지불했다. 이부분에 대해 호텔닷컴에서는 최저가 보장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것인지 궁금하다. 금요일 토요일에 주변상가 행사로 인해 너무 시끄럽다. 소음은 12시~1시에 끝난다. 와이파이가 무료인데, 기계마다 다른 패스워드를 넣어야한다. 그런데 숙박당 1개밖에 주지않는다고하여 휴대폰과 노트북컴퓨터를 사용하는데 곤란했다. 사정사정하여 어렵게 추가 패스워드를 받았다. 이점에 대해 직원은 너무 불친절했다. 더구나 처음에는 1일치 사용권만 지급받았다. 그것을 모그로 있다가 며칠동안 매일 패스워드를 새로 발급받았다. 발급받을때마다 많이 가져간다고 구박받았다. 직원에따라 좋은직원도 있었다. 그러다가 친절한 직원이 1주일동안 가능한 패스워드가 있다고했다. 11일동안 숙박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해주지도 않았으며, 패스워드 여러개 가져가는 것에 대해 불평을 했다. 체크아웃하며 숙박료에 대한 불만을...

“Stayed 3 nights in this newer boutique hotel on the smaller scale, which I usually prefer for the personalized experience, however, this hotel was somewhat lacking in this department. The staff was pleasant in a reserved kind of way. The room was very clean but the air-conditioning was inadequate even at the lowest setting. One corner of the hallway next to my room was piled deep with rollaway beds, presumably from the lack of storage space. The hot water in the shower would cut out...

“wifi is not good, sometime not worked”

“daags vooordat ik arriveerde kreeg ik een mail dat de kamerprijs met 10 euro per dag was gestegen. gelukkig kreeg ik toch de expedia prijs. 1600p 25euro is toch wel aan de hoge kant. maar de kamers en bedden zijn goed en schoon. het ontbijt bescheiden. de koffie kon mn maag niet aan mogelijk kraanwater. ”

“The staffs are very helpful, accommodating and smiling. ”

“조식에 김치만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높다. 시내 접근성이 좋고 교통도 편리하다. 바로 앞에 약국과 슈퍼 있음. 하지만 맥주는 팔지 않음. 맥주는 길 따라 쭉 걸어서 150미터 정도에서 파는 가게 있음. 바로 길 건너 그린 뱀부라는 맛사지 샵 있음. 1시간에 300페소로 저렴. 편의시설이 좋은 것을 원하면 호텔이 좋으나 여럿이 어울리면서 간단한 취사하려면 이곳 강추한다. 카르멘 사장님 (여) 사람좋고, 하우스 메이드인 마이마이와 엠엠 모두 친절하고 신속히 부탁을 들어준다. 특히 카르멘 사장님과 마이마이가 도와주어서 해산물 시장에서 코코넛 크랩 사다가 요리해 먹은 일은 좋은 경험이었다. 요리해준 마이마이 고마워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으나 (그런 경우 호텔로 가시는게 나을듯) 현지를 느끼고 싶은 여행을 하시고 싶다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