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포블라시온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이 B&B에서 2km 이내에는 빅토리아 플라자, 다바오 닥터스 병원,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피플스 파크 및 록사스 야시장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다바오의 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 후기, 가격, 위치 - 호텔 예약

Q: 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Q: 카사 루비 펜션 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10/10 - 훌륭해요

Han River 님, 한국

2016년 2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까사루비 펜션에서 7일 보내다

가격대비 만족도 높다. 시내 접근성이 좋고 교통도 편리하다. 바로 앞에 약국과 슈퍼 있음. 하지만 맥주는 팔지 않음. 맥주는 길 따라 쭉 걸어서 150미터 정도에서 파는 가게 있음. 바로 길 건너 그린 뱀부라는 맛사지 샵 있음. 1시간에 300페소로 저렴. 편의시설이 좋은 것을 원하면 호텔이 좋으나 여럿이 어울리면서 간단한 취사하려면 이곳 강추한다. 카르멘 사장님 (여) 사람좋고, 하우스 메이드인 마이마이와 엠엠 모두 친절하고 신속히 부탁을 들어준다. 특히 카르멘 사장님과 마이마이가 도와주어서 해산물 시장에서 코코넛 크랩 사다가 요리해 먹은 일은 좋은 경험이었다. 요리해준 마이마이 고마워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으나 (그런 경우 호텔로 가시는게 나을듯) 현지를 느끼고 싶은 여행을 하시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6/10 - 괜찮아요

Floyd

단체 여행

2020년 2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No hot water. Rats bye the pool and hotel staff said the rats are ok.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 4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O STAR DAMP DUMP ACCOMMODATION

DO NOT BELIEVE ALL the previous EXCEPTIONAL REVIEWS this property has. First time, my BIGGEST REGRET in trusting the reviews of a property at this site. The place for me is a dump. I wouldn't even give it any star. It is similar to a boarding house for those looking for budget accommodation for long term stay. If not for the caretaker of the place, who was very kind & accommodating, that was the only saving grace of the place for a HORRIBLE 3 hrs experience at the place. I can hardly wait to move out & find a better place even if I have to pay more. Even if it was drizzling at night, I insisted with hotels.com CSR that I want to change hotel. To cap the long story short, when I found the place, I couldn't find the doorbell & tried knocking on the steel gate. Finally, after 10-15min. decided to call the place & a lady told me they are fully book (and to think before I went to the place, I called up to find out how to get to the place , a man answered at that time & never said the place is fully booked) After another 15-20 min. outside the gate as I was trying to contact hotels.com to resolve this issue, a lady came out to ask me if am the one who called earlier with a confirmed booking & she told me if I don't mind, a room will be available after 7:30pm when the guest check out. Since it was drizzling already & almost 6pm, I said I didn't mind since I plan to just drop the bags & eat out. But after seeing the place & room, decided to call hotels.com to change stay.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