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A fantastic overnight say amazing shower great friendly staff. The airport drop off and pick up an excellent service by friendly driver ”

“Great old fashioned motel with 24 hour reception close to the airport. We always stay here. ”

“Great pickup from airport. Meal was enjoyable and room was clean”

“공항 셔틀이 있다고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으나, 셔틀 요청을 수차례 했으나 연결이 안되었고 결국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메일로 신청하니,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전화하라고 전화를 수차례했으나 연결불통) 공항에서 택시를 타니 가까운 거리라며 승차거부를 하였고 가까스로 탄 택시는 비용이 35$ 나왔습니다. 객실은 창문이 바로 옆 주차장이 보이는 뷰여서 햇빛도 들어오지 않았고 객실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다시는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을 것같습니다.”

“Had a relaxing evening after arriving to Melbourne. Friendly staff and excellent service. ”

“Stayed just for one night to adjust after flying over from North America, great stay close to Brisbane airport, friendly owners who were very welcoming. ”

“I really enjoyed my stay at CC. The room was gorgeous. Had everything I neede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especially those like myself in transit. ”

“마지막 날 숙소. 공항까지 걸어가기 위하여. 기차역(전철)과 마트에서 도보 가능 거리. 바로 옆 호텔 식당. 공항까지 걸어서 사진 찍으며 20분 정도. 다리는 안양천 정도 길이. 짐을 끌고 가도 좋을 만큼 잘 정비된 보도. 새벽 4시에. 안전 함. 걸어가다 보니 공항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자전거와 도보로. 그 사람들 따라가니 금방 공항이다. 샤워부스가 작다. 화장실 세면기가 작다. 방에 책상이 없다. 그러나 친절한 사람과 잘 관리된 방은 마음에 든다. 와이파이는 2.4로 접속. 속도는 한국 생각하지 마라. 야구중계 볼만 하다. 좋은 가격. 좋은 선택이었다. 참고로 생수, 면도기, 치약 칫솔, 슬리퍼 빼고 전부 있다. 히터 겸용 에어컨. 1박이다. 업무. 생수는 뉴질랜드나 호주나 1박 200USD 이상 호텔에서만 제공 받았다. 이쪽 동네는 생수 인심이 야박하다.”

“호텔이 오래되서 깨끗하고 깔끔한 맛은 없었어요 그러나 직원들도 친절하고 멜버른mel 공항과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화장실 샤워기가 망가져서 물이 새고 하수구쪽도 망가져서 물이 잘 안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