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아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Easy access from airport”

“Staff is very kind. Room is clean. but wifi can use just lobby.”

“It was great for a single stay :) quite small but clean and tidy!”

“다운타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쇼핑을 주목적으로 하신다면 조금 걸어나가야 하는 단점을 빼고는 나머지는 아주 좋음. 하버뷰가 예술이고, 근처있는 식당들은 다 퀄리티 있는 곳이라 실패확률 없음. 살라망카 스트리트와도 가까워 wine and dine 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임. 호텔 자체 피트니스 센터, 드라이 사우나와 수영장 있는데, 어린이용은 아님. 호텔직원들은 대체로 매우매우 친절하고, 단 1명이 좀 4가지가 없었는데, 대표매니저가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을만큼 아주 프로패셔널함. ”

“Only booked three days before my visit and scored a family size room. Fantastic room to stay in. Very clean and spacious. Loved my stay!”

“We had a great stay. A beautifully presented property with friendly staff.”

“Clean and tidy. Pillows and bed were comfortable. Free parking. The location was not so good though.”

“론세스톤 공항에서 15불 짜리 공항셔틀버스를 타고 여기로 간다고 하면 다 알아듣고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체크인 14시 전에도 창고에 짐 맡아줍니다. 부킹닷컴보다 싼 호텔스닷컴 앱으로 약간 할인 받아서 밤당 21불 꼴로 2인실 장기 이용했습니다. 공용 거실 겸 부엌에 여러 조리도구와 냉장고 있습니다. 시트 큰수건 베개커버 있고 쓰레기통 비워주고 휴지 채워줍니다. 선풍기 라디에이터 책상 옷장 등 어지간한 건 다 아기자기하게 있습니다. 위치도 완벽한 게 근처에 타운홀 우체국 도서관 시티 공원 있고 조금 더 걸으면 울월스나 콜스/케이마트 갈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특정 시간대 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단점은 소리인데요, 이층침대가 겁나게 흔들리고 삐걱댑니다. 진짜 기침만 해도 위층 몸이 흔들립니다. 우체국 종탑이 15분 간격으로 울리는데 자정에도 미친 듯이 쳐댑니다. 그나마 새벽엔 시종만 칩니다. 그리고 주말 심야에 댄스 음악 소리가 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내판에 다른 언어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오래된 기숙사 같은 느낌이고 시설에 투자하지 않는 숙박시설. 이 가격이라면 차라리 B&B가 훨씬 더 낫겠다고 생각됨. ”

“You can choose five kinds of pillo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