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모든게 다좋으나 꼭 객실을 줄때 가능하면 같은층으로 주었으면 합니다”

“일박에 사만원이 가성비 기준이라고 생각함! 난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녔기 때문에 괜찮지만, 호텔이 툭툭이도 걷기도 애매한 위치에 있음! 다시 얘기하지만, 가성비 기준은 딱 사만원인 호텔임! ”

“Here is clean and comfortable and quiet place”

“혼자 여행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5일 연박 하였으나 불친절함도 없었고, 어메니티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일출을 보러 일찍 나가야 할 때에는 조식도 미리 챙겨주었어요. 너무 더운날은 호텔에 일찍 들어와 수영장 이용했었는데 하루종일 배드에 누워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훌륭했습니다.”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있는 호텔입니다..숙박하는 내내 뭐하나 신경쓰이는 것 없이 시설이 청결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프로패셔널합니다. 보통 영어권 관광객들이 많은 여행지에서 특히나 영어가 서툰 저같은 숙박객에게 굳이 용건외의 말을 많이 걸지는 않던데 여기 직원들은 끊임없이 스몰톡을 시도해줘서 정말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지에서 문제가 좀 생겼었는데 그것도 대신 통화해줘서 원활히 해결했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호텔에 엄청 귀여운 고양이가 5마리나 있어요.”

“모든 스탭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늦은 밤 공항까지 제공한 차량도 기사도 좋았으면 가격도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은 다양하진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2개의 방을 선택했는데 풀장 쪽 2층 방은 좋았지만 호텔 바깥 쪽으로 창이 난 4층 방은 호텔밖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역시 믿고 가는 빅토리아”

“price is higher than their service. It would hotel rate is US110 per night with 2persons breakfast included. Airport pick up price is high that must be free”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고 바닥은 미끌미끌 하고 탁자등 곳곳에 먼지가 잔뜩 있었습니다. 청소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아침 조식 메뉴는 너무 먹을게 없어서 , 이틀 숙박 중에 하루만 먹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지 않아서 방이 상당히 더웠구요 좋았던 것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I can quite honestly say this is one of the best hotel experiences I have ever had! Everyone should stay here. The staff are extremely kind and go out of their way to be helpful in any way you could need. The hotel is in the perfect location, right in the city with access to everything you could want. And yet when you enter it is a literal oasis between the pools and our 2 story villa. And bonus was you cannot hear the city noise at all, such a peaceful place to escape to after spending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