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 프레아 시아누크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Tosi mukivien saksalaisomistajien keidas keskellä "kiinaa". Loistava mesta. Ranta-alue on vain alle sata metriä, mutta hyvä. Sääli, että kaikki tuhotaan..kiinalaiset rakentavat tien rannan läpi kasinoille !!!! Voi olla jo nyt tuhottu, alkoi meidän ollessa siellä. Nyt jo kaikki on kiinalaista..aivan kaikki..2 kauppaa lähellä, joisss vain kiinalaisia tuotteita ylihintaan. Sihaunokville on menetetty kiinalaisille. Menisinkö uudelleen..varmasti jos mikään ei muuttuisi, nykytilanteen vallitesa en...

“다운타운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변은 조용해서.쉬러가는분들에겐.좋을듯하네요”

“해변 바로 앞이며 가족들이 오기에 매우 좋음 Right front of a beach, it is very good for family 시내 까지 멀고 주변에 공사를 하고 있음 It is far from the city center, and there is construction work around the hotel. 호텔과 상관 없지만, 길 포장이 전혀 안되어 있음 This has nothing to do with hotel, but the road very very bumpy”

“I had a beautiful stay at the Palm Beach Bungalow Resort. I stayed in a beach front bungalow which was very clean and had a beautiful view. The staff were lovely, and all the meals were delicious. I went on the boat trip which cost 20 USD and included fruit and drinks. We went snorkelling, fishing and swam with glowing plankton. I definitely recommend doing this if you have time. The location was very picturesque, and the resort didn’t get too loud which was nice. Overall, I really enjoyed my...

“Excellent except for children's shouts, They have great swimming pool but it's for children, so noisy and the water is not clean. Very nice hotel if you want to spend time with children but I don't want to recommend if you want a quiet vacation and relax. The swimming pool is playground and all most parents have no swimsuit. ”

“저희는 코롱섬으로 가기 전에 하룻밤 묵었는데, Hotels.com 에서 평가를 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예약했어요. 처음에는 버스터미널에서 좀 먼 편이고 바닷가 근처가 아니어서 어떨까 걱정했는데 호텔 내부는 기대 이상이더군요. 사람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도 아주 맛있구요. 체크인하려고 기다릴 때에는 친절한 미소로 맞아주고, 정말 맛있는 바나나 쉐이크를 대접해줘서 고된 여정이었는데 금방 기분이 좋아주더라구요. 숙소 청결 상태는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침대는 깨끗하고 방갈로 형식이라 모든 객실이 별실이고 발코니도 있어서 정말 조용하고 여유있게 쉴 수 있었어요. 발코니에서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도 나름 운치있었구요. 실제로 코롱섬에서 만난 호텔 경영 상담과 교육을 7년째 하고 있는 한 캐나다 분도 시하누크빌에서 가장 맘에 드는 호텔이라고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시하누크빌에 가실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묵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캄보디아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숙박시설 이였습니다.”

“추천하지 않음. 시내와 떨어진 리조트형식이나 규모가 작고, 리조트안 편의시설이 없음. 단지 수영장옆의 미니바에서 음료 및 식사를할 수 있으나 개방형이라 밤에는 모기가 많고 쾌적하지가 않음. 특히 조식이 최악임. 단비 가족들과 리조트에서 수영만한다면 몰라도 조식이 형편없고, 기타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 함.”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호텔이었다. 아침 일찍 체크 아웃 하는 나에게, 아침 식사 박스를 챙겨주는 세심한 서비스 까지.. 하지만, 방안에서 와이파이가 원할하지 않고, 바닷가와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이 아쉽고, 밤 늦게 배가 고플땐 곤란하다는 점. 나는 숙박만 이곳에서 하고, 걸어서 5분 거리의 해변으로 걸어가 좋은 리조트에서 식사를 즐기고, 그곳에서 선베드를 즐겼다.”

“세배이상 비싼 음식가격.바베큐도 구성에비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