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단점] -침대가 허리가 부러질것 같았고 다 헤진 수건에서 걸레 냄새가 남 -침대가 불편해선지 정말로 호텔이 이상한건지 악몽을 엄청 꿨음 -키가 카드키가 아니라 길쭉한 플라스틱에 열쇠가 달려있는 일반적인 러브호텔 키 -조식 최악. 좀만 걸어나가면 먹을만한 곳 많음 -앞에 게이거리 너무 무례하고 시끄러움 [장점] -직원이 친절함 -귀여운 고양이가 많음. 엘리베이터도 같이타주고 엄청 애교가 많음 -가격이 쌈 [총평] -호모포비아가 아닌 성인이 혼자 1박 하기엔 괜찮음 -고양이가 귀여움”

“이불, 베개에서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세탁하고 건조가 제대로 안된걸 사용해서 더 그런가같아요- ”

“가격대비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피티니스가 굉장히 넓어 좋았고 방상태도 깔끔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제 입장에선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딱 하나 가끔 카드키가 먹히지 않았는데 직원분이 바로바로 처리 해주셔서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

“글쎄요 생각해던거 보다 별로네요. 동네가 조금 길가여서 시끄럽고 개들이 너무 많아서 겁나기도 했네요. 체크인하는곳 찾느라 고생도 좀 하고, 제 전체적인 평가는 쏘쏘입니다.”

“일단 이 글이 삭제될거 같은데 큰마음 먹고 올릴께요. 이 호텔 예약을 6.25일 여행 하기 한달전에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출발하기 3일전 23일에 메일을 열어보니 25일 1일 예약했던 방이 갑자기 취소가 되었습니다. 메일내용에는 어떠한 사유가 기재 된 것이 없이 그냥 캔슬(취소)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만약 이메일을 확인 하지 않았더라면 파타야 안에서 예맨인 사람들 하고 길거리에서 같이 노숙 할뻔 했습니다. 진짜 어이가없네요 생각 할 수록 그리고 방 냄새 열라나고,ㅡㅡ 곰팡이 심지어 모기 방안에서 파타야를 쳐 먹었는지 이상한 꾸린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거미줄도 잔뜩이고요. 진짜 개 별로입니다. 아 더 웃긴건 취소 되고 다시 예약하라니까 가격이 2배뛰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

“전반적으로 나쁘진않았어요.. 호텔측 실수로 예약이 취소됐다며 밤 12시에 나가라 그래서 당황했어요 잘해결됐지만 속상했네요!”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 위치에 있고 조용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 입니다. 밖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 리조트의 좋은 시설들을 많이 이용해보진 못했지만 다시한 번 찾고 싶은 곳이네요. 수영장도 잘되어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조용한 휴양목적으로는 굉장히 좋아요 파타야 시내와는 거리가 굉장히 멀어요 그랩택시비 420baht 나옴. 서양사람들니 많이 숙박합니다 참고로 일회용 칫솔, 치약은 없어요”

“호텔이 너무 오래되서 요즘 오픈한 3성호탤 수준도 안되는듯 합니다....ㅜㅜ 객실 청소상태 0점(침구에 머리카락, 욕실에 물떼, 바닥에 종이 조각..)방음도 잘 안되고 에어컨 소음도 심합니다. 조식도 굳이 호텔에서 먹을 이유가 없을듯한 수준...호텔이바닷가 앞이라는 것외에는 다른 좋았던 점은 찾을 수가 없네요. 이것 역시도 파타야에는 바닷가 앞에 예쁜 카페 음식점 들이 많아 큰 이점도 아니고...다시는 이용안할 호텔입니다. ”

“샤워실 물이 너무 안나와요 그외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