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베리 굿..친절한 안내, 청결함, 편의시설, 교통편 모두 좋았습니다^^”

“난바 중심가에 있고 가까워서 넘 좋았습니다.. 트리플룸 이용했고 캐리어 펴기엔 살짝 좁긴했고 테이블도 없어서 좀 아쉽긴 했네요 .호텔에 대중사우나는 없어도 욕조 있고 욕실이 넓은 편이라 만족했어요..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나가기 좋고 조식도 맛있고~~ 다음에 오사카 간다면 다시 갈 의향 있음요~.”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특히 조식에서 받은 모든 느낌은 가본 호텔중 최고였습니다. 31층에서의 뷰를 못잊을것 같습니다..”

“두번째네요. 오사카에서 온천을 즐기며 숙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숙소입니다. 그리고 온천욕 휴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소바와 아이스크림도 메리트입니다. ”

“신칸센을 이용하기 위해 신오사카역 근처에서 잠만 자는 곳을 고르시는 거라면, 이 호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은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깝습니다. 장점이라면 신오사카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고 가는중에 편의점 2곳이 있습니다. 아침이 8000원정도 하는데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호텔 시설을 따지시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지난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난바역 스위소호텔에 있었는데, 가격도 1/3, 시설도 1/3수준입니다.ㅋㅋ”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추천!”

“지하철역하고 바로 연결되어있어 교통이 엄청 편하고 도돔보리도 가까워서 다니기 엄청 편했어요”

“3주째 일본 여행중인데 최악의 호텔이다 오사카에서만 두번째호텔이다 첫번째 호텔은 난바 몬테그레이였는데 최고였다 다른곳에 다녀오면서 이곳으로 바꿨는데 가성비 제로!!! 2성급 호텔보다 아니 모텔보다 못하다 체크인하고 방에 왔는데 담배냄새가 걸레 썩은냄새나는 욕실이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확인해 보고 바꿔준단다 어이없게도 이건 방이 어떤지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방키를 준거다 그런데 바꿔준 방도 냄새나고 작고 정말 불편하다 위치도 별로 오사카역에서 셔틀 찾기도 힘들고 직원에게 뭘 요구해도 금방 해 주지 않고 커피머신도 없으며 물 끓이는 포트는 더러워서 쓸수도 없고 이불에서도 냄새나고 욕실의 샤워커텐에서 쉰내난다 칫솔은 아동용이고 샤워기는 위치도 제대로 잡기 어렵다 리뷰랑 홈피보고 예약했는데 사기로 고소하고 싶을 지경이다 누군가 이곳에 예약하려한다면 절대 하지 말기 바란다 1박에 30불이면 되는 호텔 이름이 아깝다 그리고 호텔스닷컴은 왠만하면 이 호텔과...

“욕실 냄새(배수구 지린내) 때문에 너무나 괴로운 여행이였습니다.객실내 화장실을 두고서 냄새때문에 로비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다만 딸아이 생일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으며 하우스 키핑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프론트서비스는 보통이였으며 호텔의 위치는 보통이상은 됩니다. 근무하시는 직원들의 문제점 보다는 객실 관리에 문제가 많은 엘세란 이였습니다. 객실 곳곳에 묶은 먼지도 많았으며 기분 좋게 가족 여행을 마치고 싶어서 호텔측에 어떤 컴플레인도 제시 하지 않았지만 귀국 후 호텔스컴에 강하게 컴플레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