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워터파크 호텔

“객실상태는 오래돼서 별로였지만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음”

“식당에서 밥을 먹는 도중 의자위로 바퀴벌레가 기어다녔어요. 직원은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네요. 하버포인트에서 차로 한참 들어가 위치가 별로에요. 주변 구경할 곳이나 관광지 식당 등 마땅한 곳이 없어요. 조식은 손님이 없어 뷔페운영울 하지 않았고 물놀이 시설도 2가지 정도만 운영하고 나머진 물을 잠궈놨어요. 게다가 여기저기 공사중이라 시끄럽고 불편했어요. ”

“휴양을 위한 휴양지 리조트입니다. 조용히 쉬다가 오기에는 너무 좋은 리조트. 다만 주변에 볼거리,먹거리가 너무 없다는...ㅋ 리조트내의 컨디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

“관리가 안되고 오래된숙소입니다”

“큰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를 찾았던터라 방문을 했습니다만, 시설이 많이 낙후합니다. 그리고 숙박 손님은 거의 없는듯하여 밤에는 굉장히 조용했습니다만 낮에는 리조트에 놀러오는 단체 손님들이 많아서 많이 시끄럽습니다. 제일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wifi가 있긴 합니다만 이용이 거의 불가능했던것, 그리고 샤워기가 고장나서 뜨거운 물이 안 나왔던 부분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나마 다행이었던거 같네요. 아 그리고 개미가 참 많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수영장과 식당. 정원에 휴게 공간 말고는 편의시설도 해변도 주변 볼거리도... 심지어 집에 갈 방법도 트라이시클 타고 다나오 가서 다시 버스를 타야 세부로 갈 수 있습니다. There's nothing to do. if want whole day sleep, then you can go. there's nothing except tiny swimming pool and more tiny restaurant (almost snack bar). No convenience store. and also nothing in outside. when i need something to need, i shoud walk 20min or 10min with trycicle. of course you can go if you already have a car.”

“Nice property. Clean and well kept. Good atmosphere. Expedia advertised the room as having king bed. But property doesn't have any king beds according to the agent. ”

“Super satisfied ”

“Vi hade varit en vecka i Boracay och ville ha det lugnare, så det här stället rekommenderar vi verkligen varmt. Presonalen är väldigt hjälpsamma och trevliga. Kocken lagar mycket god mat. De har även en del utflykter att erbjuda och hjälper till med transfer till flygplatsen i Kalibao men även andra ställen vid önskemål. Kristian och Nina”

“일단 저는 4살 1살 아이 동반입니다.. 하루종일 앞 풀장에서.놀기에는 너무.안성맞춤입니다.. 조금.아쉬웠던거는 아침식사가.매번 같고 숙소에 간혹 벌레가 돌아다닙니다.. 그외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